미 대사의 문재인대통령 신년사에 대한 KBS 인터뷰 해리스 총독의 입장 1)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에서 남북 협력을 앞세우겠다는 문 대통령 구상에 대해 해리스 대사는 남북 관계 진전은 북한 비핵화 속도에 맞춰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마디로 남북 관계의 성공이나 진전과 더불어 비핵화를 향한 진전을 보기 원합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답방이나 DMZ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동 등재 등도 모두 미국과 협의해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그런 조치들은 미국과의 협의(허가) 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동맹으로서 긴밀하게 함께 일해야 "BTS 병역특례 배제 성악·판소리도 제외하라" [포브스 코리아] BTS 성공의 또 다른 주역, 윤석준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bts 면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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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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