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거래 제안한 간부 실명 폭로 : 김후곤, 윤대진 임은정 검사,
보좌해온 핵심 참모들도 대거 물갈이됐다. 검찰 내 ‘2인자’로 불리는 강남일(23기) 대검 차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이동했고, 후임으로 구본선(23기) 의정부지검장이 발탁됐다. 이원석(27기)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수원고검 차장으로, 조상준(26기)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고검 차장으로 각각 가게 됐다. 윤 총장과 막역한 사이로 '대윤(윤 총장) ', '소윤'으로 불렸던 윤대진(25기) 수원지검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전보됐다. '문재인 동문' 이성윤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왼쪽)과 서울북부지검장으로 임명된 김후곤 기조실장(오른쪽).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20/01/08/00/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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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0.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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