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거래 제안한 간부 실명 폭로 : 김후곤, 윤대진 임은정 검사,
보좌해온 핵심 참모들도 대거 물갈이됐다. 검찰 내 ‘2인자’로 불리는 강남일(23기) 대검 차장은 대전고검장으로 이동했고, 후임으로 구본선(23기) 의정부지검장이 발탁됐다. 이원석(27기) 대검 기획조정부장은 수원고검 차장으로, 조상준(26기) 대검 형사부장은 서울고검 차장으로 각각 가게 됐다. 윤 총장과 막역한 사이로 '대윤(윤 총장) ', '소윤'으로 불렸던 윤대진(25기) 수원지검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부원장으로 전보됐다. '문재인 동문' 이성윤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왼쪽)과 서울북부지검장으로 임명된 김후곤 기조실장(오른쪽).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20/01/08/00/moo..
카테고리 없음
2020. 1. 10. 06:48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본대로 말하라
- 아트필름
- 2020 골든디스크 방탄
- 실화탐사대
- 김후곤
- 봉준호 골든글로브
- 낭만닥터 김사부1
- 모모 나이
- 원주 우한
- 한국 호주 축구
- 8기가 램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 1원 송금
- 비오브유
- 방사능 화장품
- 아르테타
- 박쥐고기
- 이승기 박소담
- 김호중
- 보라카이
- 부재의 기억
- 판콜
- 검경 수사권 조정
- 프리미어리그
- 김정현
- 2020 롤챔스 스프링
- 정경심 재판
- 임미리 교수
- 일본 코로나 확진자
- 미스터트롯 이찬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