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워놓고 검사한테 사실상 경고 정경심 교수님 790건 차명거래 실체 <언론보도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온 신문들이 죄다 "뇌종양"소리만 하고 있다. 그 진단명이, 단어가 자극적이기 때문일까? 정교수의 변호인은 "정교수가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았지만 질병의 심각성은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으며 "입원 치료를 하면서 검찰 조사도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검찰발 언론 보도는 "정 교수가 요건에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라고 평범한 일상으로, 가족분들 모두 웃음 되찾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꼭 언젠가 다시 뵐수 있길... 정경심 재판부, 검찰 주장 반대로 기록… 허위 조서 논란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2.20. 오전 3:12 최종수정2019.12.20. 오전 9:38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3,926 1,343 요약봇beta 글자 크기 저래 따라붙어 어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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