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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오늘까지 온 신문들이 죄다 "뇌종양"소리만 하고 있다. 그 진단명이, 단어가 자극적이기 때문일까? 정교수의 변호인은 "정교수가 최근 뇌종양 진단을 받았지만 질병의 심각성은 확인 중이다."라고 말했으며 "입원 치료를 하면서 검찰 조사도 받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오늘 아침 검찰발 언론 보도는 "정 교수가 요건에





빨리 건강해지시길 바라고 평범한 일상으로, 가족분들 모두 웃음 되찾으시길 빕니다 그리고 꼭 언젠가 다시 뵐수 있길... 정경심 재판부, 검찰 주장 반대로 기록… 허위 조서 논란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12.20. 오전 3:12 최종수정2019.12.20. 오전 9:38 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 3,926 1,343 요약봇beta 글자 크기





저래 따라붙어 어디나가지도 못하게하고 사람 피말렸을거 생각하니 치가 떨려요. 지들은 저렇게 지들이 사람 하나 죽이고 있는지 모르고 있겠죠? 증거인멸죄(證據湮滅罪)는 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은닉·위조 또는 변조하거나 위조 또는 변조한 증거를 사용하는 죄[1] 및 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인을 은닉 또는 도피하게 하는 죄[2].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피고인·피의자 또는 징계 혐의자를 모해할





윤석열을 완전히 밟아버릴만한 사유도 논리도 아주 차고 넘쳤습니다만 어떻게 동네 깡패 상대하듯이 잘 해주실거죠? 믿어도 되죠? 진의는 의심하지 않아도 되겠죠? 이따위 말들만 내뱉고 있었는지 참 한신합니다. 민주당의원 여러분. 여러분이 공식적으로 국민과 지지자를 대변해 불합리를 토로하고 춘장을 문책할 수 있는 정당한 시간이 국감인





민간단체 청년문화포럼의 회장이다. 그는 올해 1월 유튜브 채널 '알리미 황희두'를 개설, '검찰 개혁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여의도 촛불집회'가 너무나 중요한 이유!', '유시민·조국을 지켜야만 하는 이유', '정경심 교수 구속 판결이 황당한 이유' 등 민주당의 주장과 비슷한 내용을 방송 중이다. 전 프로게이머 황희두, 민주당 총선기획단 합류 눈길.. 기사났길래 칮아봄 본래부터 극우로 컸으나 본인이 직접 청년단체를 운영해보면서 민주주의를 겪어보고





하려는 이야기는 유재수 사건이다. 유재수 사건의 경우 조국과 청와대를 동시에 공격할 수 있는 재료가 되는지라 검찰 입장에서는 당분간 여기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다. 2. 사건의 개요는 단순하다.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이 과거 금융위원회에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로 얼마전 구속 수감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5천만원의 뇌물수수 그리고 동생 취업을 청탁했다는 것인데 이 대목에서



설명을 KBS가 왜 싣지 않았느냐 하는 점이다. 이에 대해 KBS는 "당시 보도에서 이 부분을 짧게나마 언급했어야 했다는 지적은 겸허히 받아들인다"라고 말했다. 정경심 피고인 공소장 공개 딸 진학 도우러고 표창장 위조 ............. 정말 쪽팔린다.. 나라 꼬라지 정말 조국 짜증난다 조국 국민앞에 사죄하라 검찰 소환 응할까 ? 소환되면 어디서 많이본 휠체어 연출 될까 ㅋㅋㅋㅋ 마스크 써고 휠체어타고 중환자 코스프레 ㅎㅎㅎㅎㅎㅎㅎㅎ 기대해본다 좌빨들 궁금하지 않나 ㅋㅋㅋㅋㅋ 좌빠리들 병원 문병 안가나 ㅋㅋㅋㅋㅋㅋ 정경심 쾌유를 빕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검찰소환 기대할께요 ㅠㅠㅠㅠㅠ





핵심은 유지). 지금 특수부 뿌리가 과거 노무현 대통령 잡던 중수부인건 아시죠? 이름만 바꾸고 똑같은 권한 주면 100% 원복 됩니다. 새누리당이 자한당되니 바뀌던가요? 정경심 교수 비공개 소환 검토 민심 동요할 정겸심 교수나 조민양 수사 관련 언플 자제 중 뒤에서 칼 갈고 있고 대통령에게 바로 꽂을 겁니다. 검찰권을 어떻게 휘두르던 결국 판단은 기소된 사람에 한해서 사법부가 하지, 검찰은 어떤 처벌도 받지 않잖아요. 잃을게 없는 자들이 아니라 처벌 받을 수 없는 권한이라 지저분하고 또 무서운 겁니다. 어차피 최악이라봐야 검찰권 개혁이고



거 같네요 고려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아무개씨의 입학 취소 여부에 대해 “중대한 하자가 발견돼야 한다”며 “원칙과 규정에 따라 신중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려대는 15일 밤, 교내 누리집에 정진택 총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어 “(조씨의) 입학 사정을 위한 전형자료에 중대한 하자가 발견된다면 정해진 절차를 거쳐 입학 취소 처리가 될





깨끗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사람 없다구요?? 없으면 그런 사람 나올때까지 찾아야죠. 국가 정책, 입법의 실무를 누가 하나요? 대통령이 하나요? 국회의원이 하나요? 아닙니다. 그 아래 공무원, 보좌진들이 하죠. 리더는 도덕적인 가치와 인본주의적 가치위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면 됩니다. 그런데 능력있는 사람인데 방향이 어긋난 사람이 리더가 된다면요?? 그 나라가 잘 되겠습니까? 그래서 도덕적인 사람을 찾아야 되고 뽑아야 됩니다. 부도덕한 사람은 다시 적폐세력에게 빌미를 줍니다. 물론 부도덕한 진보를 몰아내고 수권하는 적폐세력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