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육아휴직임? 엑소 복귀 언제해 연차대체합의서, 육아휴직, 저출산 관련 꼭좀 봐주세요!! 육아휴직후 복직이 두렵습니다.
오지라퍼 등등... 한 여성이 저런 모든 비극을 만날 확률은 제가 알 수 없으나, 만일 가능한 일이었다면, 나는 감당 가능하겠는가... 안될 것 같은데요 저는... 아니면 저도 김지영씨처럼 상담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제일 중요한 건 부부가 인생의 동반자라는 생각이 아닐까요 뭐 크는 과정에서 보수적인 부모의 언행이야 바꿀 수 없다쳐도, 취업과 결혼... 하지만 아이를 가지는 과정에서 주변의 눈치를 의식하는 남편의 몸짓에 그만... ㄷㄷ 여기서 부터 뭐가 뒤틀어 진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주변의 압박에 못이겨서 아이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자녀로 인하여 했습니다. 와이프가 영화보고 저에게 공감을 요구하면 공감도 할 생각이에요. 저한테는 제 머리로 하는 합리적인 판단보다 가정의 평화가 중요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8. 15:0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2020 롤챔스 스프링
- 프리미어리그
- 아트필름
- 김호중
- 부재의 기억
- 비오브유
- 8기가 램
- 한국 호주 축구
- 낭만닥터 김사부1
- 봉준호 골든글로브
- 방사능 화장품
- 본대로 말하라
- 아르테타
- 실화탐사대
- 보라카이
- 모모 나이
- 판콜
- 임미리 교수
- 원주 우한
- 김정현
- 정경심 재판
- 박쥐고기
- 김후곤
- 검경 수사권 조정
- 미스터트롯 이찬원
- 1원 송금
- 2020 골든디스크 방탄
- 일본 코로나 확진자
- 이승기 박소담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