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하게 유유히 제차 앞으로 오더니만... 킁킁...첨보는 녀석인데 신입이냐? 하며 냄세를 맡다가... 훌쩍 뛰어올라 타더니만... 꼬리를 바짝세워 소변한번 뿌려주고~ 잠깐 지붕위로 올라가 경치 구경하다가... 앞유리에 살포시 발자국 찍어주시고~ (니가 세차를 하면 무조건 찍는다 마인드...) 차가 맘에 드셧는지 살포시 소변한번 더 뿌려주신 후... 위풍당당하게 퇴방하시네유... 아나...어제 본 고양이가 아닌 치즈색깔 다른 고양이던데... 적어도 두마리의 고양이가 번갈아가며 차에다 테러를 하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미치고 환장하것네요... 그동안의 패악질을 반복된다] →무력증에 빠진다 →(돈없고 몸아픈 피해자에게)이때부터 “본격적인 전파고문”을 하기시작한다 →이리하여 피해자는 죽는순간까지 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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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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