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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하게 유유히 제차 앞으로 오더니만... 킁킁...첨보는 녀석인데 신입이냐? 하며 냄세를 맡다가... 훌쩍 뛰어올라 타더니만... 꼬리를 바짝세워 소변한번 뿌려주고~ 잠깐 지붕위로 올라가 경치 구경하다가... 앞유리에 살포시 발자국 찍어주시고~ (니가 세차를 하면 무조건 찍는다 마인드...) 차가 맘에 드셧는지 살포시 소변한번 더 뿌려주신 후... 위풍당당하게 퇴방하시네유... 아나...어제 본 고양이가 아닌 치즈색깔 다른 고양이던데... 적어도 두마리의 고양이가 번갈아가며 차에다 테러를 하니... 하루 이틀도 아니고 미치고 환장하것네요... 그동안의 패악질을



반복된다] →무력증에 빠진다 →(돈없고 몸아픈 피해자에게)이때부터 “본격적인 전파고문”을 하기시작한다 →이리하여 피해자는 죽는순간까지 고문 을 당하면서 비참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개별 범죄조직의 특성에따라 경비등을 하면서 생계유지를 간신히 하는 피해자도 있다. ※위에것들이 가능한 것은 거의 모두가 전파무기로 사람의 심리조종을 하기 때문이다. ※전자세뇌:전파를 이용하여 강제로 피해자의 뇌세포에 정보를 입력시키는 기술 ※마인드 모뎀: 사람의 생각을 읽는 기술 * 전파무기공격 개요 1.24시간 피해자를 도시청 감시한다





이사 나온것도 속상하구요 그런데 무슨 악연인지 몇년만에 오자마자 저리 싫은데도 딱 마주치니 솔직히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저남자 철도 관련직종인데 무슨일를 하는건지 낮에 저렇게 집에있고요 밤에 일하러 나가면 윗층여자와 애들도 밤에 잠을 안자더라고요 면도날이나 깨진 유리병에 대한 글이라기 보다 이건 사람의 성격에 관한 넋두리가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다 문재인 빨갱이정권 지지자들 보면 정확히 파악할수있다 삼성처럼 세계최고기업인 마이크론, 소니등과 치열하게 경쟁해서 승리해서 흑자내고 달러벌어오고 많은 급여가져가는게아니라 마치 조선시대 부정부패 관료놈들처럼 국민들 피 빨아서 갈취해서 피같은 국민혈세로 서민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많은 급여와 엄청난 복지와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까지 다 챙겨야하니 마치 흡혈귀처럼 계속해서 서민들 피 빠는것이다 문재인 빨갱이정권 공략이 반드시 박멸해야되는 피같은 국민혈세로 세계최고 수준의 급여와 엄청난 복지혜택받는 국회의원 숫자 늘리는거고 진실을 이야기하는 국민들은 24시간 술법감시하며 완전범죄 살인하는 살인마 경찰인력 무려15만명까지 늘리고 추가로 반드시 박멸해야되는 부정부패





너무 위험해서 나머지 하나도 없앴어요 욕식 코너에 놓을 튼튼하고 어여쁜 삼각 정리대 추천 바랍니다 이재성/ 인권연대 운영위원 한국 검찰의 역사는 개와 늑대의 시간으로 나뉜다. 목줄을 세게 쥐는 권위주의(또는 독재) 정부에서는 충직한 개였다가, 풀어 놓아주는 리버럴 정부에서는 야생의 늑대가 된다. 개의 시간에는 주인의 명령에 따라 물라면 물고 짖으라면 짖지만, 늑대가 되면 스스로 본능에 따라 살아간다. 생존 본능이라는 새로운 주인을 섬기는 것이다. 생명 유지와 번식을 위해 필사적으로 먹이를 사냥하고 목숨을 건 결투도 피하지 않는다. 친검이냐 반검이냐 윤석열이 이럴 줄 몰랐다고 말하는





검찰은 그러나 군납 비리를 통한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 76.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 MB는 임명강행 - 조현호, 사과 발언 해놓고 명예훼손 인정안해 - 검찰 직무유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를



비상등켜며 조직스토킹 살인범죄 저질러서 진실을 외친 동영상 감상하도록해라 범죄자들 상대로 푼돈 몇푼주고 포섭한 병신들 계속 출몰시키면 범죄자한테 바로 칼침 맞는데 도사님처럼 착하고 법없이도 사는 국민이 진실을 이야기해서 사기쳐서 권력잡은 빨갱이한테 불리하다 판단되면 권력과 공권력 악용해서 야비하고 사악하게 살인범죄 저지러는데 임플란트에 칩 박아서 생체실험



라는 문구 하나였습니다. 물론 그녀는 그런 말을 한 적 없죠. 그러나 상황이 그 말을 사실로 만들었고 그녀의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1987년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말이 티비를 보던 대중을 서울역광장으로 이끌었습니다. 박근혜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라는 말을 입에서 꺼낸 순간 이미 그녀의 몰락은 결정되었습니다. 모두 단순한 한 마디지만 앞뒤 맥락과 연결되면서 피카레스크 벽화와도 같은 거대한 그림을 형성하고 그 그림이 사람들을 휘어 감으면서 이성적인 판단에서 감성적인 행동으로 이끕니다. 대중이 같은 그림에





한일 관계가 좋아지길 바라고 계시구요. 자민당을 엄청나게 싫어하시고...ㅋ 오늘은 일본의 한 잡지에 의미있는 내용이 실렸다면서 읽으라고 주시더군요. '통판(통신판매)생활' 이라는 잡지인데 주로 어르신들용 홈쇼핑 카탈로그가 메인이지만 칼럼이나 인터뷰 같은... 어르신들 심심하실 때 읽을거리도 많더군요. 근데 이번호 표지가... "전쟁(2차대전)후 최악이라 일컬어지는 한일관계를 수복하기 위해서는, 18년 전의 이 두명을 잊지 않는 것이다." 2001년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선로에 떨어진



생각입니다 . 형이나 형수님은 저나 OO 이가 수구꼴통의 극우적 사상과 이념을 가졌기 때문에 진보좌파적 자신과 괴리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 이런 근본적인 차이로 인해 길어야 두서번의 대화 밖에 이어가지 못하고 감성적 비난만 쏟아내고 끝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서로 대화는 하지만 각자의 주제 (or 포커스 ) 가 다르니 접점이 생길 리 없고 , 상호 허수아비 공격만 하는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