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는 싱킹 패스트볼이다. 평균 구속 148km/h에 최고 154km/h에 달하는 패스트볼의 움직임이 좋다. 메이저리그 기준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스피드다. 중략 메이저리그 모 구단 스카우트는 “패스트볼 구속과 커브 구사 능력이 뛰어난 투수다. 내년 26살로 아직 한창 젊은 나이인데, 생각보다 일찌감치 아시아 야구 도전을 택했다는 게 의외다. KBO리그에서 여러 구단이 관심을 갖고 영입을 추진했던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플렉센의 양도지명을 두고 현지 메츠 팬포럼에서도 ‘아직 젊은 유망주를 충분한 기회도 줘보지 않고 중에 1명이 받을 것 같다"는 당연한 답변을 내놔 폭소를 자아냈다. 웃음이 가득한 가운데 진지한 소감도 있었다. 박병호는 "올 시즌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홈 구장인 고척 스카이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12: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실화탐사대
- 박쥐고기
- 한국 호주 축구
- 판콜
- 부재의 기억
- 임미리 교수
- 1원 송금
- 보라카이
- 김후곤
- 프리미어리그
- 낭만닥터 김사부1
- 미스터트롯 이찬원
- 봉준호 골든글로브
- 방사능 화장품
- 8기가 램
- 아트필름
- 비오브유
- 2020 골든디스크 방탄
- 정경심 재판
- 2020 롤챔스 스프링
- 검경 수사권 조정
- 모모 나이
- 아르테타
- 본대로 말하라
- 일본 코로나 확진자
- 원주 우한
- 이승기 박소담
- 김호중
- 김정현
-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