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와 결별' 오주원, 키움과 직접 FA 협상 나섰다 오주원 선수 너무
발을 내딛게 된 저는 2019년 여름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신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관계자 분에게 나이트 레이스의 게스트 패스를 선물 받으면서 방구석 덕후였던 제가 성공한 덕후의 길로 한 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덕분에 패독에 편하게 주차도 하고, 선수분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피트 구경도 하면서 좀 더 가까이서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이 있다. 최근 이 기능을 이용한 바 있는 김모(26)씨는 “연인들끼리 서로 위치를 공유하면 좋을 수 있지만 한편으론 구속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기술이 발전하니 오히려 숨을 곳이 없어지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회사에서 외근을 나간 직원을 감시하는 용도로도 이용될 수 있어 새로운 갑질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김모(27)씨는 “때때로 선의의 거짓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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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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