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는 반이 액션땜에 본거라고 생각하는데 액션이 그렇게 볼만하지 않았다는건 뭔 후려침이지 개인적으로 올해의
일단은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을 했으면 취지에 맞게 새로운 짜임새나 반전이 있어야 하는데 할말하않 근래 본 망작중에 “샤잠”과 비등한 수준입니다. : * 중간에 영화보다가 나갈수도 있겠다 싶음 알라딘 : 윌스미스의 지니(7) 자스민 공주(3)로 나눠지는 지분율 ㅎㅎ 영화음악이 참 좋다는 느낌, cg 열일+ 아는 내용의 지루함 + 걸크러쉬 가미함(디즈니 추세인듯) : *두번 볼 영화는 아닌데 킬링타임은 가능 3. 엑시트 : 조정석의 노련한 코믹 연기력 + 적당한 긴박감 특히 대학가 - 이러한 변화에 신경을 쓰셔야할것 같습니다. 정원 조정을 왜 안하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오 대박 엑시트 화면 지나갔어 ㅋㅋㅋㅋ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청룡영화상 꽃 중의 꽃은 역시 여우주연상이다. 짜여진 시나리오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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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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