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김광현 출장 어려울듯 김광현 인터뷰 마지막 내용 존나 웃긴게 올해도 우승 못했는데
필요한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다. 특히 장정석 감독이 PS 매경기 불펜진을 총출동시키며 승부수로 내건 ‘벌떼 야구’를 구현하는 뿌리도 이지영이다. 그는 이날 선발 투수 제이크 브리검 이후 마운드에 오른 불펜 투수 8명을 진두진휘하면서 무실점을 이끌었다. 불펜 투수가 연장까지 허용한 피안타는 단 3개다. SK가 이날 키움의 벌떼 야구에 맞대응, 선발 김광현이 마운드에 내려간 뒤 김태훈을 시작으로 1이닝씩 불펜진을 가동했다. 그러나 안타 1개에 경기 흐름이 좌우할 수밖에 없었던 연장 승부에서 키움이 먼저 포효했고 이지영은 경우 곧바로 투입해 분위기를 전환시켜야 하는 책임이 있다. 이용찬 이영하 차우찬 등이 +1의 개념으로 뒤를 맡게 된다. 양현종 김광현 박종훈 선발 이용찬 차우찬 이영하 멀티이닝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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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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