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SM그룹 불법취업했다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이낙연 국무총리의 동생 이계연(59)씨가 호남 중견기업인 SM그룹의 계열사 대표로 가면서 공직자윤리위에 신고하지 않은 채 불법 취업했던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씨는 법원으로부터 공직자윤리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받은 한 달 뒤인 지난 18일에야 대표직에서 사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지낸 이씨가 신고도 없이 업무 관련 민간 기업에 취업한 것은 공직자윤리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라 논란이 예상된다. 이명박근혜 정권의 해수부,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후보자를 돌아보시면 될 어디 돋보잡 사설탐정이 미행한것도 아니고 당시 최고정보기간인 국정원에서 미행한건데 이런 미행사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알려줄수있는 기관은 교통, 지하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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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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