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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한다면 그건 항변할수 있겠지만 원상복구비용 청구는 가망이 없습니다. 박근혜 시절이었으면 대법원에서 어떻게든 법리를 비틀어서 합법화 시킬수 있었겠지만 탄핵이후 손절시점을 놓친거 같습니다. 서초동에 위치한 사랑의 교회가 공공부지에 대한 불법점용한 것에 대해서 건축때부터 지금까지 소급해서 점용료를 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교회측은 애시당초 허가를 내준 서초구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할것 같고 그래도 안되면 교회탄압이니 뭐니 해서 버티기에



프로젝트를 시작하니, 욕설문자를 받았습니다. 3163 45 42 85 캐리 아줌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요. ㅠㅠ 5313 38 1 86 미국 저가항공 근황.jpg 11749 17 0 87 스포트라이트 보는데 스티브 유 불쌍하네요.. 3406 44 1 88 나혼자산다 걸레 비누칠 논란.jpg 6315 34 0 89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총장 임명에 아쉬움이 남네요. 3806 42 9 90 리얼미터 대통령 및 정당지지율 7183 31 29 91 딥러닝 분야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 3431 43 12 92 올바른 머리감기 자세.jpg 8521 26 1 93 후방 /



위치한 (without)사랑의 교회 가기 전부터도 엄청나게 사람들이 많았어요 ㄷㄷㄷ 그런데도 그 가운데 누구 하나 깽판치거나 분란을 일으키는 법이 없었고, 사고가 나는 것도 못 봤네요. 그리고 지난주를 겪어 보셔서 그런지 훨씬 정돈이 되어 보였네요. 자리 잡는 것도 그렇고.... 그리고 그냥 오토로 놓고 손에 들고 찍은건데





역대 걸그룹 3대짤.gif 7873 21 0 99 레드벨벳은 또 페미코인 탑승했네요 5171 30 0 100 사실 일반인에 피해 안주기로는 여호와 증인 만한게 없죠. 2128 41 1 클량펌 "한국 교계는 주시하고 있다. 이는 한 교회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행정부의 차후 처리를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10월 18일 논평을 내고 "교회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강요하는 상황이 된다면 한국교회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애초에 불법으로 바벨탑을 세운



수 있었습니다. 1층에 장애우 화장실이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이용했습니다. 3. 방석이나 돗자리가 필요한지? 저희는 혹시 몰라서 접는 방석을 미리 6개 정도 사갔지만 굳이 필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돗자리를 가져오신 분도 있던데 깔아 놓으면 다른 분들이 이동하기가 불편해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나눠주는 방석으로도 충분하고 차라리 피켓 같은 것을 바닥에 깔아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3살 아이는 뭘 하더라도 커버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위





그게 옳은 거예요. 그렇게 하세요. ‘마음 같아선’이란 생각이 들면 그 마음대로 하세요. 일관성 있는 유연성을 원칙으로 세우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배변 훈련을 하지만 오늘은 배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유연하게 바꿔도 괜찮아요. 서연씨가 육아에서 느끼는 불안의 근원은 성장 과정에서 자기확신과 신뢰감을 구축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네가 맞아”라는 인정을 받은 경험이 없어 자녀를 키우면서도 확신감이 없을





20년전 자기가 못되게 굴고헤어진 남자를다시만났다는 사연을 듣고 용기를얻어 더늦기전에 이친구를 꼭 만나보고싶어요~~ 꼭 만나야하구요.. 꼭 보고싶구 찾구싶어요~ 이런정도만얘기해도 그친군분명 기억할거에요 (죄송한데 관련없는분의 댓글 사양할게요, 훈수두는듯한 참견도요.. 찾아서 해야할 얘기가있습니다 같은서울하늘아래 있는데 못만나는것도 답답하기도하구요 꼭한번은 만나야하니 걔가 이글을본다면 댓글줬음 좋겠네요) 타지생활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 마침 종교도 기독교라 교회에 나갔습니다 사랑의교회만큼은 아니지만 한 만명? 정도 다닐만한 곳이였죠





쭉 걸어갔었는데요. 주체측의 무대를 한시간 정도 보다가, 태극기 집회를 지나 서초역/사랑의 교회를 지나서 예술의 전당쪽으로 갔습니다. 주체측의 행사도 무척 좋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서초역을 가는 중간에 있었던 시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누군가 리딩을 하는 것도 아닌데, 들리는건 태극기 집회의 소리 뿐임에도.. 모두 다함께 목청것 정치검찰 해산하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주변을 보니,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고, 이 분들이 나와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이 분노 하고, 사회가 좀



시설들의 철거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7일 황일근 전 서초구 의원 등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도로 점용허가 무효확인 소송 상고심에서 "서초구의 도로 점용허가 처분을 취소한다"는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당시 현직이던 황 전 의원과 주민들은 서울시에 감사를 청구해 "구청의 허가는 위법·부당하므로 시정해야 한다"는 판단을 받아냈다. 하지만 서초구가 감사 결과에 불복하자 주민소송을 냈다. 1·2심은 "도로점용 허가권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물건이나 권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주민소송 대상이 아니다"라며 각하





목사들 적극 참여하기로"…해당 교회 측 "사실무근" 수석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협박해도 안 된다. (중략) 1200만 성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만 다 순교의 정신으로 나오길 바란다. 그 즉시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전광훈 목사 말은 사실일까. <뉴스앤조이>는 전 목사가 언급한 교회 관계자들에게 진위 여부를 물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한 직원은 11월 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우리는 이미 (전광훈 목사와) 관련 없다는 성명까지 발표했다. 교인이 개별적으로 (집회에) 가는 건 못 막지만,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