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이 도를 넘어' 임은정 검사 페북 윤석열, 임은정이 경찰에 고발한 검찰발 공문서 위조사건에 대해

(출처 영상의 맨 마지막부분) 15513 32 95 45 이언주씨가 제 사진을 도용해 진실을 왜곡하네요. 15864 30 171 46 82쿡에 올라온 한걸레 사진팀장 말씀 13062 38 25 47 악 쓰는 이현영기자 12684 38 62 48 jtbc뉴스 화면에 잡힌 촛불시민.gif 19230 17 85 49 충격뉴스) 검찰이 이렇게나 오만한 조직이었구나.. 15643 27 219 50 마약의 끝 : LSD 7492 51 44 51 이명박이 탕진한 국민세금 최소 189조 ㄷㄷ 10239 41 101 52 [펌] 대다수의

그런데 한동훈에 대해 의문점이 드는 사안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처남인 진동균이고요. 다른 하나가 김학의 별장사건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 얘기들은 나오다 보니 조금 정리해 봤습니다. 김학의 사건부터 말해 보겠습니다. 워낙 입에 담기 민망해서... 김학의 별장사건을 덮는 게 박근혜 정부에서 굉장히 중요했다고 봅니다. 박근혜 정부는 이걸 두 차례에 걸쳐 덮었습니다. 처음

나는 “마피아”와 “욕망’이야. 윤춘장은 검찰 안팎에서 알아주는 조직론자이지. 이건 바로 조직을 바로 자기와 동일시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말야 검찰의 권한을 축소한다는 건 윤춘장에게 손발이 잘려나가는 고통인 거야. 보스들이 피로써 지켜 온 나와바리를 자기 대에 무참히 잃을 수는 없는 거여. 순순히 자기

분들은 절대 그렇지 않어. 그런데 행사의 의전 정도가 아니라 검찰의 권한을 축소하거나 일부 폐지한다? 이건 절대 안 돼지 암만. 춘장에게 검찰조직의 위세와 위상은 곧 자신의 프라이드이거든. 그리고 그 나와바리는 말이야 바로 검사들에게 재산 축적의 원천이야, 변호사개업을 목전에 둔 검찰간부들은 검찰개혁에 결사항전할 수 밖에 없어. 실제로 모 검사장은 퇴임 전에 일케 말했어. “내가 선배들이 가져오는 사건 봐 줘서 적금을 넣어놨는데, 나는 적금을 못 찾아

글을 읽어주셨던 보배드림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이 글도 마지막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오래전에 보배드림에 '무고죄 수사유예는 정의가 아니다' 라는 글을 게시하였고, 이 게시물을 그대로 경향신문에 5단 광고로 사비를 들여 광고를 낸 사실이 있습니다. 최근 국민청원에 '성폭력 양형기준이 가해자에 초점에 맞추어져있다'고 올라왔습니다. 네 동의합니다. 진짜 성폭력 가해자와 성매매 업주는 처벌하지 않으면서 성폭력 가해자와 성매매 업주를 옹호하는 검사와 변호사들이 있었으니까요. 오히려 진짜 성폭력 가해자와 성매매 업주로부터 '내 업소가 신고되었는데 쟤를 성폭력으로 고소해서

컴퓨터수사과장 등을 거쳤다. 최길수 베이시스 대표변호사는 명지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대구지검 안동지청장을 거쳤다. 최관수 김앤장 변호사는 중동고와 연세대 출신으로 2010년과 2013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했다. 유일한 현직인 이용 검사는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나와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대전지검 홍성지청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고검 검사로 근무 중이다. 일각에서 유력설이 제기됐던 임은정 울산지검 부장검사는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검사장 예우를 받는 자리에 연수원 30기가

사람이랑 하잖아요 서로들... ㅎㅎㅎ 그런데 그냥 나는 내대로 살련다 안하면 누구한테 좋은가요? ㅅ정말 싫어서 안하는거... 그것도 기혼 경력 차야지 좀 할수 있죠. 시부모말에 댓구도 하고요. 그걸 결혼 하고 나서 하는 똘아이는 보통 바로 그만두죠. 82년생 주인공이 유약한 면은 있어요. 인정합니다. 그런데요 어차피 소설이에요. 다큐로 받아들였다고 한들 저 책이 소설이라고요. 가령 삼국지 읽고 아 남자들은 다 저따위야. 권력욕만 있고 퉤퉤, 맨날 모가지만 치고

압수수색하여 기소할만큼 근거가 있고 중대한 것인지, 터무니없는 억측인지는 각자의 판단이겠죠. 공문서 위조 검사 윤혜령 KB금융지주 회장 딸. 임은정 검사가 언급했던 귀족검사. 이래서 그렇게 실드를..... 내부고발자라고 말해야할까? 지금 시점에서 저런말 하기도 힘들텐데...ㄷㄷ;; 임은정 검사 검사 출신으로 윤석열 칼 놀음을 피할수있고 윗기수 꼰대 정리 가능하며 청렴해 먼지도 없을거 같고 검사 중 유일한 검사가 가야할길을 알고있다 오래전부터 검찰개혁이 필요하다고 하신 임은정검사..이런분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검사 아니겠습니까.. 시외버스정류장과 고속버스정류장 헷갈려서 버스 놓칠까봐 겁나

나가기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지 하는 이유이지 조국이 내편이라서 지지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지 않은 일들을 모든 검찰들이 조작하고 언론들이 그것이 진실인양 보도해서 화가 나고 촛불을 드는 것이지 조국이 내편이라서 촛불을 드는 것은 아닙니다. 윤석열에 대해서 진짜 제대로 된 의혹은 파헤치지 않고 ( 장모사건..... *** 구속 사건... 등등) 제대로 정확하지 않은 의혹만 있는 사건에 대해 지금의 검찰과 기레기들처럼 마구 부풀리고 싶지

이상한 사람이 되면 끝나는 일'이라고 말하는 그 사람들이 원하는 바대로 해야할까요? 제가 노력했던 시간과 비용. 그리고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들이 모두 무의미가 되어야만 할까요? 보배드림의 마지막 작별인사를 올립니다. 혹여라도 나중에 제게 무슨 일이 생겼을때 이 글이 잊혀지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 마지막 부탁입니다. 제게 벌어졌던 사건, 그리고 진행중인 사건 모두에게 관심없는 사건이겠지만 세상은 그들의 편입니다. 돈 많은 성폭력 가해자, 그 돈으로 쓸수있는 유능한 변호사, 유능한 변호사의 변론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적폐 검사, 인지도만 있으면 그 사람을 비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