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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봅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20살 남자입니다. 제가 7살때부터 가난햇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철이빨리든건지 헛바람이든건지 중학생1학년떄부터 할수있는 알바란건 다했습니다 한참 스마트컴 게임이유행할때 게임아이템을 어린나이에 문화상품권으로받고 용돈안받고 다닌거 지금생각하면 환전했엇으면 부모님한테 드렸을텐데 후회합니다. 고등학생때는 문경에있는 학교를 다녔습니다 집에서 두시간거리였고 통학하긴어렵고 자취하기에는 집에말하기는





경기쪽에잇는 다른골프장에 코스관리팀에 취업을했습니다 4개월반하면서 번돈을 한달만에 벌었습니다 휴무에도 돈이나오고 좋았습니다 단지 노골적인 괴롭힘빼고요 제가성격이그런지몰라도 누구뒷담까는거에는 참가를 못하는성격입니다 거기사람들이 서로서로 까고 늘팀이바뀝니다 제가 거기서 적응을못해서 제가그만둿습니다. 그괴롭힘으로 힘들어서 조금쉬다가 7월중반쯤에 문제의직장 골프장레스토랑 서빙을 시작했습니다 제걱정과는다르게 직원분들이 다착하셧고 옛날에 알바하던 기억을살려 손님들이 팁도주시고 칭찬도해주시고 제가 못하고있다는게 아니라는 기분을느끼며





협상조건에 소수를 희생시켯습니다. 이런 협상내용은 일반 사원인 경우 알기도 쉽지 않고, 듣는다고 하여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되었습니다. 버리지 않는다.기다려라. 라는 말로 20회차까지의 노사협의가 끝나고 저희는 2019.01.01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기소유예에 대한 법률구제조건은 헌법소원이라는 걸 알게되었지만, 기소유예판결 후 90일이라는 기간이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헌법소원이라는 제도를 알고잇는 일부 기사들은 헌법소원을 하였고, 법원에서는 부실수사라는 판결을 받았고 삼성은 기소유예판결 뒤집힌걸 쉬쉬하며, 헌법소원을 진행한 기사들만 입사를 받았고, 나머지 인원은 실직자가 되엇습니다. 2주전 검사의 기소유예에 함정에대한 기사가 실렸으며, 저희의 내용이 주로 다뤄지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형님,누님들의 도움을바랍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없어서 읽기힘들게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저로선 억울한마음에 자잘한거까지 다적느라 그런거같습니다. 좋으신분들이 여러가지 조언을해주셔서 다시 요약해서

자재팀장, 배송팀장, 검수알바, 삼성본사직원 등 정말 여러사람에 걸쳐 반납이 이루어집니다 제가 불량액정을 가지고 있을 수있는 시간은 그날 당일입니다. 반납한 액정에 대한 제한된 날은 없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걸쳐지는 과정이 있지만, 반납한 액정엔 제이름이 찍힌 반납태그가 붙여잇다는 이유로 저는 범죄자로 조사를

회사의 실적을 챙기기위한 빠른 업무복귀를 위해 검사가 제시하는 액정들을 본인들이 했다고 말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희는 기소유예판정을 받고 사장님의 말씀처럼 하청업체에서는 아무런 해가 없었습니다. 삼성정규직전환이라는 발표가 낫고, 기소유예자들도 처음에는 정규직전환에 관해 걱정하지말라고 노조측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회~20회차까지 진행되는 노사협의과정에서 노조측은 기소유예자들을 받게되면 불리한

협력업체등 이런 일자리가 정규직 전환되면 양질은 일자리가 많아지고 그분들이 퇴직하면 자연스레 정규직 일자리 채용하고 멀리보면 다같이 잘살자는건데 왜 그런지 저는 이해가 안되네요 imf때부터 정규직 일자리른 대부분 하청으로 돌리기가 많아졌죠 이제 그 하청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돌리자는겁니다 문제는 그일자리를 짤게는 5년이하 길게는 몇십년을 하신분들을 다시 채용기준에 맞추라는것도 너무한게 아닐까요? 여태잘일했는데 시험 못쳐서 짜르고 면접잘 못봤다고 짜르고 신체검사에서 짜르고 이런식의

얼마전 기사에 나온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 근무하였던 기사입니다. 작년 4월17일 정규직전환 발표가 났지만 그렇지 못한 150여명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 초 저희가 반납한 불량액정 중 중국산액정이 반납되어있다는 혐의로 서울 지능범죄수시팀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 아무런 증거없는 상황에서 제가 반납한 액정박스를 경찰은 증거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액정박스는 저를 포함, 내근팀장,

OO야 혹시 다솔이 좋아해? 저: 아뇨 저여자친구도 있는거 아시잖아요 다솔이가그래요? 직장누나:응 니가연락도 먼저막하고 스킨쉽도할려고하고 그런다는데? 그리고 다솔이가 나무서워한적없대. ?결국 ? 그날 술자리에서 다솔이와 이야기를햇지만 다솔이는 화만내면서 경찰에 엉덩이만진걸로 신고하겟다며 나갔습니다. 다음날 직장에서 경찰관두분이 오셧고 노골적으로 저한테 다솔씨가 출근한날부터 어제까지 제가 계속엉덩이를 만졋다고 진술했다고 맞냐고 물어보시며 운동한거같은데 그걸로 떄려서 협박한게아니냐 물어보시더라고요 억울해서 그런적없다하니 경찰관님께서 저희랑싸우는건 저한테불리하다고 3일뒤에 조사할꺼니까 그떄참석하라고 말씀을주셧습니다

진행되는 노사협의과정에서 노조측은 기소유예자들을 받게되면 불리한 협상조건에 소수를 희생시켯습니다. 이런 협상내용은 일반 사원인 경우 알기도 쉽지 않고, 듣는다고 하여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않고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되었습니다. 버리지 않는다.기다려라. 라는 말로 20회차까지의 노사협의가 끝나고 저희는 2019.01.01 실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기소유예에 대한 법률구제조건은 헌법소원이라는 걸 알게되었지만, 기소유예판결 후 90일이라는 기간이 지난 다음 알게 되어 헌법소원의 조건에도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헌법소원이라는 제도를 알고잇는 일부 기사들은 헌법소원을 하였고, 법원에서는 부실수사라는 판결을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