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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곳에 축구하라고 들여보낸거 생각할수록 이상하지 않나 제3국에서 열게 했어야지 막상 북한에 가니까 생각할수록 더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 같음 에어프라이어는 갓갓이야 나 튀김음식 좋아하는데 집에 냉동 너겟이랑 김말이 사다놓고 축구보면서 한무대기씩 먹는다.. 안녕하세요, 어제의 호주전 벤투호의 전술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기성용 은퇴이후 벤투호의 전술 변천사를 설명하지 않을 수가 없는것 같아서 아시안컵 시절 부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길어서 호주전 3백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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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네 욕해야지 이생각은 안들어서... 요리스 부상 아웃 이후 좀 불안했는데 오늘은 슈퍼 세이브만 4개 했나요. 그나저나 토트넘은 전략적으론 성공인데 내용은 그냥 막축구. 후반도 키퍼 한 명에 기대련지 궁금하네요. 전반처럼 하다간 토트넘 수비력으론 얼마 못버틸 것 같은데... 그럼 잠시 집중할게요 슝슝 축구선수 데뷔한거임? 박지성 맨유에 있었을 땐 다른동네에선 다 아유 차이니즈했는데 그동네에서만 유일하게 아유 코리안 소리 듣고 경기장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맥주도 얻어먹은적 있고 박지성 칭찬 엄청 들었었고 자랑스러워할만하다는 소리도





본래 트럼프 카드에서 에이스는 어떤 카드보다 강한 ‘최강의 패’를 뜻한다. 여기서 유래해 스포츠에서 에이스는 보통 한 팀의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의미한다. 특히 그 존재감이 커서 그의 활약에 따라 팀의 승패가 좌우되곤 한다. 그럼 프로축구 K리그1에서 이 ‘에이스’라는 수식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선수는 누구일까.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많지만 단 한 명에게만 에이스의 칭호가 허락돼야 한다면 그건 단연 세징야(30ㆍ브라질)일 것이다. 동점 상황에서 현란한 움직임으로 홀로 상대 골망을 흔들고(3라운드 울산전), 감탄이





불편해보이네요 아디다스 운동화 신는데 운동화 편한것 추천부탁드려요 병원가야 하나요? 정형외과를 가야 할까요? 귀하디 귀한 삼성 승리를 볼 줄이야.. 혹시라도 라팍 가신다면 1루 원정석쪽 근처는 피하세요.. 설마하고 갔는데 그렇게 많이 오실줄이야.. 2019년 8월 24일. 평소 축구를 제일 좋아하고 다음으로 야구를 좋아한다고 하는 하하들을 위해 라이온즈파크를 방문했다. 삼성대 LG 경기였고 예매를 조금 늦게했던터라 테이블석은 원정석 옆에만 남아 있어서 그냥 예매를





망언임 이번 축구사태로 더많은사람이 알았겠지만 정은이 지금 삐져있음 ㅋㅋㅋ 쌀 아무리 퍼줘봐야 정은이는 달갑지않음 지가 다쳐먹을것도 아니고 다른걸로 바꾸기도 귀찮은물건이니 그리고 무엇보다 중국에서 지원을 많이해줘서 안받기도함 이제 웬만한 지원은 방구도안뀜 정은이는 앞에서 좀 같이 장단맞춰주면 돈좀주겠지 얼마주려나 기다리는데 쌀만보냄 ㅋㅋㅋㅋ 그러니 미움받을수밖에 ㅋㅋㅋ 돈은 역대 정부중에 제일 조금준건 확실해보임 그럼 북에 가서봐라~~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축구대표팀의 북한 원정 경기의 전반전의 경기력은 가히 최악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 김일성





적응을 못하네요... 부상위험성이 큰지 맘대로 못움직여 보여요.. 특히 손흥민이요.... 잔디 상태보고 직감한듯하네요... 대쉬 잘못내다가 작살난다는걸.. 아무말도 못하고, 자국을 대표해서 국제경기 나간 선수들도 못지킴 출처 [기획 = 디지털뉴스국 장수현 인턴기자 / 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요즘 축구선수들 유니폼이 카라가 없는게 많더군요 근데 목뒤가 세로줄로 이어져서 좀 길게 올라오더라구요. 기분탓인가? 거기에 뭐가 달린거마냥 불뚝 튀어나와있길레





물량이 투입된 전쟁이었고 그 전쟁의 실체가 진짜 전쟁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우리는 이제 더이상 관중석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그곳이 모두 광장입니다. 우리의 글자 하나 말 한마디가 모두 촛불입니다.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이 문통과 조국장관에게 그대로 힘이 되고 그게 그들의 정당한 권력이 될 것입니다. 그게 곧 우리의 밝은 미래, 공평과 정의가 상식과 원칙이 되는 세상의 시작입니다. 이것은 문통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절대 아닙니다. 문통과 조국은





이기는 경우가 있는데 근데 피겨는 그 모든 것이 차단되어 있지 그냥 심판 마음 먹는거 따라 다 다름 똑같이 뛰어도 다르고 점수도 다르고 평가도 다름 아~~ 어쩌란말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걍 축구보러가고 사람들이랑 응원하는 재미지만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가 스웨덴 축구영웅의 체면을 구기고 있다. 고국의 집과 동상이 불타는 굴욕을 겪었다. 스웨덴 일간지 ‘아프톤블라데트’는 28일(한국시간) “약 3m 높이로 만들어진 즐라탄 청동상이 불길에 휩싸였다. ‘집시는 죽어라’ 등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되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알스벤스칸(프로축구 1부리그) 함마르뷔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4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이 공개됐다. 손흥민, 황의조가 선봉에 선 채 뒤에서 남태희, 이재성, 황인범, 정우영이 배치된다. 포백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이용이 구축, 골키퍼 장갑을 김승규가 낀다. 이번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약 한 달간 지속된 레바논의 반정부 시위가 경기 이틀 전을 기점으로 격화되면서, 베이루트 중심가까지 불길에 휩싸였다. 시민들은 곳곳에 타이어를 태우며 도로를 차단했고, 총과 같은 무기로 무장한 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