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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 각 정당이 얻는 정당득표율은 정상적인 투표가 시행될 경우는 현재의 각 정당의 지지율을 반영하여 민주당 40%, 정의당 7%, 바미당 ( 손학규계 ) 4%, 평화당 3%, 대안신당 3% 로 범여권 전체가 57% 를 득표하는 것으로 , 한국당 35%, 우리공화당 3%, 신보수당 5% 로 범야권은 43% 를 득표하는 것으로 가정했습니다 . 그런데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되면 각 진영은 필연적으로 전략적 투표를 지지자들에게 호소할 것이고 각 진영의 지지자들은 대부분 전략적 투표를 할 것임으로 , 이에 따라 정당별 득표율은 위와는 엄청나게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 민주당





제가 지난번에도 말한것처럼 정의당은 지금 포지션 계속 가져가면 민중당이나 녹색 당에 더 치일거라는거 명심해야할겁니다 물론 뭐 척척석사나 별 다를바 없는 애들이 다수라 변할리는 없을거로 보이지만 ㅋ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엄 의원은 20대 국회 임기(2020년 5월 29일)를 약 6개월 앞두고 국회의원직을 잃게 됐다. 15일 대법원 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감옥에 보내는 범죄와 처벌이라는 수단을 최우선적 수단으로 삼을 것이 아니라,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조차도 변화시키고 감동시키는 새로운 법무 검찰 행정을 보고 싶습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불평등과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청년들의 암울한 미래에 대한 좌절감을 넘어서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희망적 환경도 그러한 긍정적 변화와 비전 속에서 가능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주변국과의 협력 속의 번영도





볼 수 있는 정당은 평화당이고 .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도입되면 정의당은 교섭단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최소한 평화당과 연대하면 교섭단체는 무조건 가능하게 될 것이다 . 반면에 유승민계나 안철수계가 주도하는 바미당은 교섭단체가 되긴 어려울 것이다 . 2022 년 대선에서 한국당 ( 보수당 ) 에서 대통령이 나와도 이런 국회 정당 구도에서는 한국당의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공수처장을



해제를 논의하는 것을 조건부로 연말까지 지소미아를 연장하겠다는 것이다. 즉각적인 지소미아 종료를 원하는 국민의 바람을 짓밟은 결정이다. 발등을 찍힌 국민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하겠다고 한 이후 미국은 전방위적으로 한국 정부를 압박해왔다. 이 문제만큼은 국민의 지지여론을 뒷배로 정부가



윤소하 뿐이네? 49,118표 당선, 총선도 127석으로 확 늘려서 대승 잘나갔습니다. 05 20대 총선 : 4선, 다른 당으로 당선 뭐 이런 시절도 있었지만 결국 깨지고 푸하하하하 여간 이때부터 개그지원으로 찰스에게 이리휘둘 저리휘둘리며 살다 총선이 다가옵니다 석만이는 국정원





줄 거다. 2016년 총선 당시 민주당 비대위 대표인 내게 한완상 전 총리 등 정의당 측이 ‘이대로 가면 야권(당시)이 100석도 못 얻는다’ 며 연합 공천을 하자고 했다. 그러나 나는 관훈클럽 회견에서 ‘정체성 맞지 않는 정당과 어떻게 연합하나’며 일축했다. 그 결과 민주당이 총선에서 1위를 하지 않았나. 집권당이 국정을 잘하면 총선 걱정할 필요가 없다. 뭐가 두려워 선거제를 이상하게 고치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된다.” Q





군부독재가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 조국 장관, 그의 아들과 딸, 부인 정경심교수가 겪고 있는 거대한 마녀사냥은 우리들의 경험보다 더 견디기 어려운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범죄 내용이 어느 하나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언론에 의해 현행범보다



선거법 개정은 좌파의 장기집권 음모이고, 공수처법은 좌파 대통령이 검찰을 겁박하고 법원을 길들이며 보수 정치인의 씨를 말리려는 술책이라는 삼류 시나리오를 낭독한다. 자한당이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무슨 대화가 되겠는가? 그들의 뇌내에서 생기는 망상적 공포를 어떻게 말릴 수 있나. 논리와 억지, 합리와 망집은 어울릴 수가 없다. 절충이 불가능하다. 어긋난 아이를 오냐오냐 하면서 달래기만 한다면 더 어긋나게 된다. 곧 개원될 임시국회에서 패스트트랙을 거쳐서 힘겹게 본회의에 상정될 법안들도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말처럼 “국민 다수의 의사에 따라 국정이 운영”되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사실상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으며 자신들의 이익관철을 위해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할겁니다. 바미당, 정의당, 민평당, 우공당, 민중당 그리고 무소속 의원들 이들을 모두 하면 50석 정도가 되며 몇명이 반대할지는 두고봐야 하겠습니다. 저는 한 개인일 뿐이라 힘이 미약할 수 있으나, 뜻을 같이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