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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려나요 ㅜ 최용수 감독은 남북전에 대한 질문에 "그거는 뭐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특유의 강한 억양을 섞어 가며 되물었다. 이어 "관중도 뭐 무관중이고, 무슨 망신인지 모르겠다. 아예 제3국에서 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우리나라 국격에 흠집이 나버린 거 아닌가"라며 분노와 아쉬움 이 가득한 쓴소리를 했다. 기레기가 자극적으로 썼을 수도 있겠지만 이게 우리잘못은 없는데...국격까지 ㅜ 정승원 오세훈 김준범 이용 문선민 홍철 전세진 황순민 염기훈 김영욱 정산 최용수 전종혁 조영욱 안현범 저도 여기저기서 보면서 쓴거라 루머는 루머라고





그리고 연고이전은 평생 가져가고 반성해야한다고 하면서 몇몇 매수팀 팬들은 왜 그런거 굳이 언급하냐고 합니다. 내로남불 아닙니까? ㅋㅋ 그리고 팬들한테 왜 연고이전을 욕하는지.. 욕할건 GS를 욕해야지.. ㅋㅋㅋ 참고로 FC서울 팬들도 GS 싫어합니다. 시민구단보다 영입 제대로 안하는 팀이 무슨 대기업 스폰서 팀이라고 ㅋㅋㅋ 진짜 제대로 된 풀백 섭 몇명 더 있었으면 서울 더 강했을 겁니다. 믿었던 윤종규도 퍼지고.. 고요한은 풀백 뛰기 싫어하는 티 많이 내고.. 포항 김기동 : 한국영 서울 최용수 : 김보경 울산 김도훈



주요 부문 몰표를 줬다. 이동국은 감독상에 김기동, 최우수선수로 완델손, 영플레이어로 이수빈을 꼽았다. (중략) 이동국은 베스트11 투표에서는 우승 경쟁팀이었던 울산 현대의 주니오, 미드필더 믹스 등을 뽑기도 했다. 울산 주장 이근호는 감독상에 안드레, 최우수선수상에 완델손, 영플레이어상에 이수빈을 택했다. 베스트11 중에 전북 선수는 골키퍼 송범근만 택했다. K리그 라이벌 구도는 투표에



울산 현대의 주니오, 미드필더 믹스 등을 뽑기도 했다. 울산 주장 이근호는 감독상에 안드레, 최우수선수상에 완델손, 영플레이어상에 이수빈을 택했다. 베스트11 중에 전북 선수는 골키퍼 송범근만 택했다. K리그 라이벌 구도는 투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수원 삼성의 주장 염기훈은 슈퍼매치 라이벌인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에게 감독상 투표를 했다. 베스트11 투표에도 서울 수비수 오스마르에게 한 자리를 줬다. 최우수 선수는 김보경, 영플레이어상은 김지현에게 투표했다. 서울 주장 고요한은 모라이스 전북 감독, 최우수 선수로 문선민, 영플레이어상에 김지현을 뽑았다. 베스트11에는 수원 풀백 홍철, 공격수 타가트에게





심판덕에 작년 강등위기 팀이 3위를 달리고 있다? ㅋㅋㅋㅋ 그럼 황선홍땐 왜 심판덕 안봤는지.. 최용수 명장? 아니 덕장 맞습니다. 선수단 관리를 잘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전술은 별거 없어요.. 오히려 풀백 의존이라 막판에 힘빠져서 승리를 많이 놓쳤죠. 상주한테도 발리고... 그러면서 직접 매수 결론 난 팀은 욕하면 오히려 그 얘기를 왜 꺼내냐면서 또 갑자기 연고이전으로 욕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연고이전 한 팀이 한둘도 아니고..





미남 후보 (k리그버전) K리그 FC서울 루머.txt 이강인은 윤정환 플러스 부드러운 터치와 탈압박이 추가되었군요. FC서울하면 심판덕 심판덕 하는데 매수한 팀은 원래 따로 있죠? 미디어데이 감독들의 "우리팀 올래?" 김도훈 감독은 시계 푼 것 때문에 이중징계로 아예 후보에도 못 오른것같은데.. 모라이스가 과연 리그 우승은 시켰지만 정말 능력있는 감독인가? 라는 의문점이 듭니다. 최강희 감독처럼 전술은 떨어져도 선수들 모랄을 책임질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차라리 우리 용수 감독을 주는게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작년 강등권 이었던





받아주세용 1. 최용수 감독 일본행 가능성 있습니다. 대신 다음 감독으로 신태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 르꼬끄랑 같이 갈 확률이 높습니다 3. 강등된 팀 자원에 매우 눈독 들이고 있습니다 4. 박동진이 다른 팀으로 이적 가능 5. 양한빈 키퍼는 대구로도 이적 가능 일단 윤주태 하대성 등등 버릴 선수가 많은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치울지가 관건인 것 같고.. 최용수감독이 저는 떠날것 같진 않습니다. 안정환 위원은 윤정환

모라이스가 감독상인것 참 아쉽습니다. 대구 ��씨 서울 경기 카메라 �p이 이피엘급이네요 아들과 통화한 최용수 'K리거 표심' 이동국, 포항에 몰표…염기훈, 감독상 최용수에게 투표 K리그1에 71년생 감독들 되게 많으시다 최용수 감독이 오늘 전북전 잘 준비하고 나왔네요 'K리거 표심' 이동국, 포항에 몰표…염기훈, 감독상 최용수에게 투표 잘생겼다 최용수! 현재 최용수 감독과 서울 프런트 이야기가 아주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신태용 관련으로 인도네시아서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나봐요 남.북 월드컵 예선..그리고 국격 국축방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그런데 축구가 이쁘게 공만 차는 스포츠인가요? 그런식이면 일본 축구에 한국은???? 하여간 저 인도네시아 팀 최용수 팀이던

지단과 같은 창의력 있는 패스를 뿌려줄 부드러운 터치를 갖춘 선수는 없었습니다. 예선부터 경험을 많이 쌓고, 소속팀에서 실전 경기에 많이 활약한다면 월드컵 클래스에서도 나름 활약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FC서울 그리고 K리그 쭉 보면서 느낀건데.. 서울이 심판덕본건 딱 2013시즌이었나.. 최용수가 말타고 우승세레머니 했던 시즌입니다. 저는 그때는 기억나요. 왤케 PK를 많이 줘?? 저게 PK야?? 팬이지만 느꼈죠. 근데 최근엔 심판덕이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물론 있을 수야 있겠죠. 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