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억이 납니다. 써드샷이 발끝 오르막 라이에 걸려 무시하게 핀보고 쏘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린 좌측으로 밀려 해저드 직전까지 ㅠㅠ 겨우 어프로치후 2펏으로 막았네요.... 이 홀은 어찌보면 웰리힐리cc의 특징을 결정짓는 시그니쳐 홀 입니다. 이 홀에서 산쪽으로 있는 프라이빗 빌라를 보는 뷰는 예술입니다. 그건 그렇고...ㅠㅠ 티샷은 정말 잘 맞아 남은





72기준 93타를 쳤습니다. 첫날보다 스코어가 좋았던 이유는 티샷 안정화로 꼽습니다. 앤드류최님께서 말씀하신 "드로우를 칠때 백스윙을 좀 더 몸쪽으로..." 말씀이 기억이 남네요.... 혹시 웰리힐리cc를 가보신 분께선 지금 하고 있는 LPGA 에비앙 오픈을 시청 하시면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산악 지형...압도적인 고저차....구겨진 그린......변화 무쌍한 날씨..... 이번 월례회에서 가장 큰 수확은 골프당원 분들하고 좀 더 마음을 통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골프당원 분들 여러분들이





28일 서울 강남구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혼배 미사로 진행됐다. 혼배 미사 주례는 염수정 추기경이 맡았고 스포츠 스타와 배우의 만남인 만큼, 이날 결혼식 현장에는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스타들이 모였다. 이완의 누나 김태희(39)와 매형 비(37·본명 정지훈)도 모습을 드러냈다. 2007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이보미는 2010년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받았다. 2011년부터 일본프로골프(J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긴 이보미는 통산 21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



고진영선수의 압도적 스코어.ㄷㄷ - LPGA 세계랭킹 1위 추신수 FA전 2000만불 FA7년 1억3천만불 합 1억5천만불 약 1800억 (1년남음) 공동2위 박지성 총연봉+광고 900억 공동2위 박찬호 총연봉+광고 900억 4위 류현진 한화20억+다저스7년 5400만불 합 670억 (곧 1위 예정) 5위 손흥민 500억 토트넘에서 23~4시즌까지 보장연봉 800억 + 이적하면 연봉상승 및 각종수당 하면 1위급 6위 박세리 우승상금





하고 있다. 힘든 동작이 반복될 때마다 이정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하악~ 하악~ 하악!’ 계단을 뛰어오르는 이정은(24)은 연신 거친 숨을 토해냈다. 지난 연말 전남 해남의 우슬 체육공원. 32칸의 공원 계단을 이정은이 처음엔 한칸씩, 그리고 두칸, 세칸, 네칸씩 뛰어 올랐다. 실내로 이동해서는 윗몸 일으키기,





에비앙챔피언십 3라운드 시청중인데요.. 다음 컨셉이 사펑인 확실한 이유 BMW 뉴 8시리즈 사전계약 실시 카카오, 포털 다음에 골프 중계센터 오픈. 오늘 KLPGA에서 신기록이 하나 작성되었네요. 김아림 witb ㅎㄷㄷ하네요. LPGA 김세영 시즌 3승 거두었어요! ^^ 금요일 급 필벙 (성원 완료) KLPGA 시청자 4천명 >>> KBL 시청자 370명 저도 쓰챔 소감 올립니다. LPGA FW 화보 비하인드



없다. 꼭 소비자가 이런거 따로 구매해야 하는가? - 바닥에 덩그라니 소중한 스윙캐디를 두라는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구! 전용파우치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으니 바닥 전용 거치대도 있으면 하는 아쉬움 연습장에서 누가 모르고 발로 걷어 찰수도 있는거라 차량에 싣고 다니는 삼각대표지판처럼 ‘샷 측정중’ 이런 귀여운 플라스틱 판때기 하나쯤 다음 버전에는 넣어줄만 할 듯 - 리모콘에 파워 on/off 버튼이 없다. (일정시간 지나면 수면모드로 전환된다) 숫자에 집착하는 성격이라 이런것도 있지만





가게된 킹스데일... 엄청난 벙커밭과 어려운 그린 등등.. 한번 가면 기억이 날수밖에 없는 킹스데일을 엔드리시님 인비테이션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전날 라베를 찍고 상승세인 엔드리스님.. 그주에 라베했고 요즘 샷감이 장난아니라는 오랜너님 그리고. 날나리를 잡을 수 있다던 미모의 엠제이님.. 이렇게 다시 리턴매치가 이루어졌습니다. 날씨 완벽했고.. 담배 충분하고



버디펏 아까웠어요 ㅠㅠ) 저는 전반 45타 (파36 기준 44타)를 쳤네요. 티샷 잘 보내 놓고 세컨드, 써드 삽질하여 4온 간신히 했으나 어이 없게도 쓰리펏 나와 트리플!! 조원 대부분이 후반 첫 홀이라 몸이 풀리지 않아 고전하셨던 홀입니다. 여기 좌측으로는 산 정상이 우측으로는 헤저드 넘어로 프라이빗 콘도가 보여 전경이 꽤 멋진 홀이었습니다. ㅎㅎ 대표적인 착시홀 이었는데 저랑



받으려고 하는데요 일단 가고자 하는 곳에 3분의 프로님이 계시는데 남성 프로님 2분, 여성 프로님 1분이신데요 여기서 고민이 많습니다. 남성 프로님이 전적으로 좋을 것 같은데 남성 프로님들은 티칭 프로이시고요 여성 프로님은 KLPGA 정회원이시고 10년도에 입회 18년도까지 성적은 둘째치고 시합을 다니셨더라고요 그래도 시합다니시던 프로님께 배워야 하나 아니면 남자 티칭 프로님께 배워야 하나 고민입니다 아카데미가 생긴지 얼마 안돼 레슨프로님 프로필은 준비 되어 있지 않다고 하네요.. 물론 중간에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