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먹는다. 손학규가 이런약속까지 했나요? ㅋㅋㅋㅋㅋ 손학규, 文대통령 모친 조문…'경제는 사람을 쓰시라' 조언 손학규

기획재정부장관 홍남기 11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 12위 국가정보원장 서훈 13위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14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15위 여당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16위 야당 원내대표 [7] 나경원 (자유한국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17위 대통령비서실장 노영민 18위 외교부장관 강경화 19위 통일부장관 김연철 20위

제가 있던 학교 교단 입니다. 지금은 별로 그 세계에 관심 없어요. 교회는 구시대의 유물이니까요. 일단 그 이야기는 나중에 기회있으면 하고요. 어쨌든 신학대 나오고서 학원강사로 성공한다는 건 쉽지 않아요. 게다가 저는 과목이 영어입니다. 하지만 미국사람 만나면 영어 못해요. 뭐, 미국 살 일도 없고 미국인 만날 일도 없잖아요. 게다가 슬픈 일이지만 학원 강사 일은

공수처 설치가 문재인 퇴임후 노무현전대통령꼴 나지않기위해서라고 생각한다 . 권력의 시녀노릇하는 검찰이 새로운 정권에 잘보이기위해 전임들을 수사하는 잘못된 사슬을 끊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이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짧은 생각이다 공수처 설치는 민주당의 부정부패를 덮기 위한 목적 + 선거법 개정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수를 늘리기 위함이다. 국회의원은 지역구에서 투표로 선출해야 민의가 정확히 전달된다. 그러나 선거법 개정을 통해 비례대표 의원수가 늘어나면 깜깜이 국회의원 선거가 되고, 정의당은 물론 통진당 심지어

되면서도 패스트 트랙을 통과 시키는 모습에서 전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안철수 의원은 도망가고, 손학규 대표가 앉으며, 당이 반으로 쪼개지고, 당대표였던 유승민 의원이 패스트 트랙을 반대하고 있었고, 대선 때 공략이였던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립 이걸 정면으로 반대한다고요? 주변 의원들은 뭐 하시나요? 이런 사람인줄 알았다면 우연히 유승민 의원 봤을때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는게 아니라 욕을 했을껍니다. 바른 정치를 보여주세요 쫌!! 보수가, 나라의 안보를 먼저 생각하고, 국민의 경제를

있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눈이 높으시고 성격이 불같은 분이셨죠. 어머니는 항상 스트레스가 많았고 그 스트레스를 저에게 쏟으셨습니다. 저 역시 아버지 닮아서 어머니의 기대를 다 채울 능력이 없었으니까요. 하지만 다른 쪽으로 저는 생존기술을 키웠는데 바로 어머니를 달래는 기술입니다. 한시간 두시간 들어주고

안철수계가 주도하는 바미당은 교섭단체가 되긴 어려울 것이다 . 2022 년 대선에서 한국당 ( 보수당 ) 에서 대통령이 나와도 이런 국회 정당 구도에서는 한국당의 대통령이 자기 마음대로 공수처장을 임명하기가 어렵다 . 공수처장추천위원회의 의결 정족수인 6 명 (4/5 이상 ) 을 확보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 교섭단체 이상의 정당에게 주어지는 야당 몫 2 명은 민주당과 정의당이 가지게 되어 이들의 동의 없이는 한국당이나 한국당 대통령이 원하는 공수처장을 임명할 수 없다 . 민주당이 원래 발의한

[알쓸신잡] 주유할때 가득 차면 주유건이 멈추는 원리.gif 8776 21 20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당권파 의원 및 당직자 등 100여명과 함께 오는 7일 여의도에 위치한 영화관으로 82년생 김지영을 보러 갈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채이배 바른미래당 정책위의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복지로 확 바꾸고 65세 이상 국민에 기초연금 20만원 준다는 공약을 밀어붙였다. 투표율 낮은 노인층을 투표장에 유인해야 이긴다는 전략이었다. 딱 먹혔다. 선거 당일 오후 노인들이 투표장에 몰려들었다. 투표율이 높아지니까 민주당은 자기들이 이기는 줄 알고 좋아했다가 땅을 쳤다. 며칠 전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김세연 의원과 신상진 공천개혁위원장 등이 날

15명이 만든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이하 변혁)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출범 후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변혁 대표로 추대된 유승민 의원이 주재했다. 유 의원은 이 자리에서 "이 모임의 대표자로서 우리의 선택에 대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 황나베는 긴장타라!!! 그분이 오신다 ㅋㅋㅋㅋ 100만이 왔니 150만이 왔니 하던 저녁 8시 26분에 떴다는 것을 보고 놀랐고, 이

바른미래당 전최고의원 이준석씨가 손학규 대표를 비판 했네요 지지율이 무섭나보네요 철저한 사감의 정치 - 준표는 승민이를 증오해 ~ 공수처가 설립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 조국수호검찰개혁-유승민 '안철수 미국행 몰랐다..본인 뜻 중요하니 기다려보겠다' 윤춘장의 위치 오늘 손학규의 말이 어불성설인 이유 유승민 '손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