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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벌어진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지는 29분짜리 다큐멘터리다 * 기생충 외국어 영화상 편집상 미술상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부재의 기억 (세월호 소재) 단편다큐멘터리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한 단편 다큐멘터리가 '기생충'과 나란히 아카데미 시상식에 초대됐다. 이승준 감독이 연출한 29분짜리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이



볼까요 세월호 다룬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 美아카데미 단편다큐상 후보 기생충과 함께 아카데미 노미네이트된 또 하나의 한국 영화 세월호 소재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상 단편다큐 후보 [단독]'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상 후보' 이승준 감독 "오스카 통해 전세계 세월호 참사 알리고파" 부재의 기억 같이 보시죠.(아카데미 다큐 후보작) 아카데미가 주목한 세월호 ‘부재의 기억’ 아카데미시상식에 노미된 한국 최초다큐 기생충, 부재의기억 아카데미



현장에 고스란히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의 던지는 작품이다. 2018년 열린 제9회 뉴욕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단편(Shorts: Legacy)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미국 내 존재감을 드러낸 '부재의 기억'은 그해 열린 제31회 암스테르담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2019년 열린 제17회 AFI 다큐멘터리영화제, 2019년 열린 제1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에 소개됐고 마침내 올해 2월 열리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한국영화는 다큐 부문에 있어서도 아카데미 최초 후보작 배출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이벤트에는 깜짝 등장한 ‘부재의 기억’과 아울러 큰 기대를 모았던 ‘기생충’이 무려 작품, 감독, 각본, 국제영화상, 편집, 프로덕션 디자인 등 무려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9일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다. 축하합니다 이로써 세월호 진실규명의 큰 동력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기생충이



콘텐츠로 한국 콘텐츠인 '부재의 기억'의 후보 지명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파란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전망이다. 이승준 감독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지명 이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부재의 기억'은 2016년 말 기획하고 제작된 작품이다. 나와 감병석 PD가 참여한 작품이고 또한 공동 제작으로 필드 오브 비전이라는 온라인 다큐멘터리 사이트가 참여해 만든 작품이다"며 "'부재의 기억'은 2년 전 뉴욕 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았는데 그곳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은 아카데미



6개 부문 노미네이트 되었다고 기사가 많은데 단편 다큐멘터리에도 노미네이트된 우리나라 작품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기에 가져와 봅니다. 30분이 안되는(28:51) 분량이지만 끝까지 보기 힘드네요. 이번에 기생충과 함께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된 다큐영화 '부재의 기억'입니다. 누구의 책임을 밝히는 영화가아니고 그 당시에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가 철저히 부재했던 거에대한 기록이라고 합니다. 29분짜리 다큐인데 같이 보실까요? 근데 오스카 중계가 tv조ㅈ선이던데 부들부들할듯 부재의 기억(In the Absence) 이승준감독의 세월호 다큐도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후보로 지정되었네요. :444/kor/movi... 한국 영화사 100년에



평범한 일상을 살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직도 그 자리 그시간을 산다는게 가슴이 아픕니다 니해 시간이라는건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는걸 다시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별로 길지 않는 28분 다큐입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 노미되었다고 하니 추천합니다 ... 부재의 기억 - 단편 다큐멘터리 부문 기생충 (6개 부문 노미네이트) -





제92회 아카데미시상식(오스카)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이승준 감독의 ‘부재의 기억’은 단편 다큐멘터리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세월호 참사를 다룬 한국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단편다큐 부문 후보에 올랐다. 사진=‘부재의 기억’ 스틸컷 ‘부재의 기억’은 304명의 목숨을 앗아간 세월호 참사의 책임소재와 그 원인에 집중하는 기존의 다큐멘터리와는 달리 당시 현장의 영상과 통화 기록을 중심으로 2014년 4월 16일



국제극영화상, 미술상, 편집상,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 부재의 기억 in the absence라고 들었는데 맞는 것 같음 ㄷㄷ ? ?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노을 기자 세월호 참사를 다룬 한국 단편 다큐멘터리 ‘부재의 기억’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단편다큐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3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그날의 현장에 고스란히 집중하며 국가의 부재에 질문을 던진다. 이를 통해 구조가 방기된 상황 속에서 참사가 일어나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써 그날 그 바다에 우리가 믿었던 국가가 없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이로써 ‘부재의 기억’은 6개 부문 후보에 오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과 함께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에 오른 최초의 한국 영화가 됐다.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