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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지켜봐야되냐 신경 꺼달라고 하면 안되냐 총수의 비판적인 시선이 연예뉴스에서도 나오네요 설마 저만 웃겼나요~ 전 빵터졌음 ㅋ 푸른밤, 종현입니다. 꿀벌들 중에는 5% 정도가 단독 행동을 하는데요 그런 벌들을 날라리벌 이라고 부른다고 하죠? 입맛이 까다로워서 가까운 곳에 있는 꽃은 두고 혼자 멀리 날아가 새로운 장소의 꽃을 찾아내는데요 나머지 95%의 벌들은 가까운 곳의 꿀이 다 떨어지면 그제야 날라리 벌이 찾아낸 장소를 가본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꿀벌계의 워렌버핏, 빌게이츠, 스티브잡스. 뭐, 이런 벌들은 다 날라리벌에서 나온다는 거죠. 처음에는 다들 아, 왜 저래.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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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정통 코미디 연기도 계속하고 있다. 박나래는 예능 프로그램 주요 수요층인 저연령대 선호도가 높고, 특히 여성에서의 지지가 두텁다. * 1927년생으로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한 희극인 송해는 1980년부터 현재까지 (KBS)의 최장수·최고령 MC로 활동 중이다.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 선언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 2004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코미디언·개그맨으로는 2002년 작고한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이 1위, 신동엽과 유재석이 바짝 뒤쫓았고 여성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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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테니스 기술.GIF 11687 17 2 77 사진多) 78년 전 오늘, 일본의 진주만 공습.jpg 7675 29 16 78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비매너 10526 19 7 79 곰표티 사봤어여 5015 36 1 80 '무지 춥다 시리야.jpg' 12996 11 0 81 산위에 이게 뭘까요? 7830 27 0 82 공수처를 설치해야하는 이유 9352 22 177 83 몸매 좋은 여자 vs 얼굴 예쁜 여자.jpg 9643 21 1 84 남자가 차여도 슬퍼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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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뺨 많이 때린 개그맨.jpg (슼방 펌) 전현무 왜 당황한거야? 전현무 신혜선이랑 리허설해봤는데 너무 잘해서 믿는대 신혜선이 혹시 실수만 안하면ㅋㅋㅋㅋ 박나래 없었으면 나혼산 망했지않나요? 전현무공개연애중이고 사내연애언급한게 걍 별로였음..ㅋㅋㄱ 진심 기안 내용 중에 크게 문제될만한게 있었나..? 엠사 박나래가 받았으면 좋겠는게 안정적으로 꾸준하게 잘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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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인터뷰들에서도 시상식에 부담감 많이 느끼던것같은데 정말 와서 저런거 보이니 맘이 짠하네 동백씨는 정말 반박불가한 대상감이였어요 다음엔 마음의 부담덜고 정말 와서 즐겨주길 대상 축하축하 과연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 돈만보고 만날까요 전현무정도면 외모면 그 나이대에선 관리가 아주 잘된 편이고 재산, 학벌, 수입, 말빨, 센스 등 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남자 아닌가요.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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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오디션,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 등의 다양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파생시켰고 그 인기는 오디션 뿐만 아니라 음악 경연 예능의 탄생에 까지 영향을 주었다고 할 수 있다. 장재인-김지수의 '신데렐라'부터 허각의 '하늘을 달리다', 강승윤의 '본능적으로' 등 다양한 노래들이 화제가 되고 레전드 무대로 남아있다. 이후 시즌3도 시즌2 부럽지 않을정도로 크게 인기를 끌었고 최고의 아웃풋인 버스커버스커를 배출하기도 했다. 아차상 : 남자의 자격 무한도전 중년판 느낌으로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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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뭔데 ㅋㅋㅋㅋㅋㅋ보리굴비 좋아하나보닼ㅋㅋㅋㅋㅋㅋ 나경원이 있는 당은 없어져야 할 당이라 생각되고 민주당은 진보라기엔 실망스럽고 심상정당도 이자스민 받는 거 보고 맘 접었고 제대로 된 보수와 진보 가치를 가진 정당 어디 없을까요? 창당 안할까요? 언주가 창당한다니 어휴, 하라는 사람, 인물은 안 나오고 싶네요. 제가 바라는 정당은 70, 80 세대의 반공이념과 부패가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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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촛불시민들이 지지하는 그분들(12시) 핵가지고 장난치면 자다가 하늘나라로 갑니다 그러니 너무 아름다운 생각하시면서 그분들만 생각하지말고 대한민국 경제도 좀 보라구요 동남아 짱께들 무비자 이런거 주지말고 그런다고 나라경제 활성 크게 안됨 아무튼 12시님들 너무 떠받들지 마세요 1000만 촛불 민주당님들 그래서 황인욱씨가 누구냐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은 잘 찍을 자신이 없어서 이미지로 대체 합니다. 우선 면도 경력 15년을 넘어가고 있는 1인 입니다. 아침 (보통 8시 경) 에 면도 하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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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해야할 일. '신 앞에서는 유죄일 수 있으나, 법 앞에서는 무죄다'라는 말. 진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방송상에서 전현무가 '그럼 친일파도 유죄란 말과 다를게 있나'라고 했지만, 저는 그거랑은 좀 다른 경우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건 '한국인'이 타국인 '일본'에게 협력한거니까요. 그리고 문가영이 후반부에 언급한.. 괴벨스의 비서가 쓴 책. (항상 문가영의 방대한 독서량에 놀라고, 조금씩 반합니다.)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한 것이 잘못인가요?'라는 책속의 언급. '나는 그 때 당시에는 몰랐으며, 종전 후에야 나치 정권의 실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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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게끔 그렇게 추억하면서 살아갈게요 나중에 만나면 나한테도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 마디 해 줘요. 지난주에 '책을 읽어드립니다'에 나온 책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이 프로그램의 주제중에, 가장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준 책입니다. '그저 주어진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인 사람에게 죄가 있는가'하는 것. '독일인'이었고, '독일 정부'의 지시 하에 진행한 일은 불법이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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