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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구 인간아 또 당했냐? 또 당했어? 저번엔 붕어한테 당하더니 ㅉㅉ 아이들 : 아빠 또 낚인거야? 에휴 ㅠㅠ 엄마한테 욕 먹어도 싸. 우리 장난감이나 사주지. 본인 : 씨bal! 그 돈으로 안마나 오피 2~3타임 끊을껄. 그나저나 괜히 (일베)얘기를 꺼내서 하아 참 이거 어떻게
흉보는거 없는데 자스트 단지 ㅋㅋㅋㅋ 성남가해팸쪽에 머선 턱뼈란 일이있었네예... 그냥 무릎꿇꼬 있으라 캣제???? 카라반횽 화가 마니 나신듯...그횽차엔 R 글자가 없어졌다 카더라 ㅎㅎ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카시더라 근데 횽은 돈도 있고 가오는 더있는횽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바빠서 이만 12월12일 11시36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방향
상태로 목적지 도착. 완전 분리됐으면 다른 분들에게 큰 피해를... 생각만해도 부들부들 2. 모터홈으로 가자 3. 에어로타운 버스캠핑카로 가고 싶어서 와이프 대형면허학원 등록 후 한번에 취득(오굿~!) 4. 하지만 담날 일산 전시회 놀러가서 아내가 한 업체 트럭 기반의 캠핑카에 팍 꽂힘 참고로 필자는 트럭 캠핑카
뉴스에 나왔네요~!! [단독] 보험왕, 가짜상품으로 125억 착복…피해자 100여명 화순 그집 케이블이 물었군요 와 진짜 장발장. 우리 카라반형님 관종 카라반아 카라반 여행입니다. 존경하는 보배드림 회원님...감사합니다. 화순 아줌씨, 카라반 도착시 나와서 무릎 꿇고 사과하기로. 화순사건 오늘 아침 mbc좋은방송 라디에 나오네요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젠 유행인가요? 성남 가해자 지인으로 의심되는놈 자러가요 안녕님 수고하셨어요 화순
실 나이는 어린거 같은데 하는짓은 헝이니깐 내가 누누히 댓으로 달고 말했지만,, 도움 안준 사람들은 항상 남에게 베풀고 (인증)하신 분들 욕하고 비판하지마시오 당신 같은 사람들땜에 정말 남에게 베풀고 돔 주는 분들이 떠나가는게 눈팅으로만으로도 보이니깐요 새차로 자주 바꿀 경제력은 안되서 크게 손해 안볼 정도로 차량가액이 떨어진 중고차로 자주 바꿨습니다ㅎ 신차 뽑은건 라프, 올란도, 미니 정도네요. 02~07 황금 마티즈
07~'10.10 1000cc 모닝
'10.10~'14.11 라프 1.8
'14.11~'16.07 올란도 LPGI
'16.07~'17.01 시빅 유로
'17.01~'17.07 카니발R리무진
'17.07~'18.02 코란도스포츠+트럭캠퍼
'18.02~ 현재 스타렉스 라쿤팝 베이직
'18.03~ '18.09
하게 되서 전라도 광주에서 확인하러 올라 오셨습니다. 이런 내용이 오가며 복지센타 직원들도 그게 좋을 것 같다 앞으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 했습니다. 그날 제가 현장에서 확인한 팩트체크 내용입니다. 마지막으로 또한 번 물었습니다. 이미 소주 병때문에 시선이 안 좋은데 우리가 지금 한 행위가 잘한거 맞냐? " 네 정말 도움을 받아야 하는 분 맞습니다." 그래서 자신
불법증축 및 불법설계변경 정황 포착 10일20시56분 어? 우리집이네?? 사건의 발단인 주차장부지 옛 소유주 등장 10일21시33분 성지순례 개시 11일12시22분 화순군청 건축민원팀 전화통화 11일15시07분 문제의 분홍스파크 전담마크 실시 11일15시37분 전담마크차주와 화순남편 통화 "어디한번 저녁에 차빼보세요^^" 11일16시15분 "화순관련 민원을 넣어보았습니다" 11일16시51분 분홍스파크
제가 잘했다는게 아니라 생각이 안납니다. 어제부터 잠도 잘 못 자고... 저 때문에 피해 보신 분들 생각하니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몇번이고 이걸 쓸까 말까 지우길 반복하고. 잘못된점 사과부터 하는게 우선 이라 생각 하고 사과 드렸습니다. 정말 진심입니다. 존경하는 회원님들.... 다 거짓으로 들어난 이 사건에서....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카라반님의 선행이 잘못한게아닙니다. 착한마음가지고 좋은일하신분맞습니다. 이부분은 쉽지않은 행동이며 꼭 존중 받아야될것 입니다 성남성폭행엄마의 글이 한달 동안 올라 왔네요. 이 중 원장님 아드님 *** 이 부모님 보세요. 라는 글도 있네요. 그리고 원장님 아드님의 반박글이 올라왔네요 어제 원장님 아드님이 올린 글을 비롯하여 다른 글 등이 신고되어 블라이드 처리 되었네요. 곰탕집사건 와이프님은 보배드림에 게시글은 썼으나 댓글이 없죠. 즉 게시글만 보며 보배드림 사람들
며칠 숨어서 잠복을 하실겁니까? 어디있는 지도 모르는 아이 아버지의 지인들을 찾아 다니면서 취재를 하실겁니까? 우리는 일반인 입니다. 그집에 가서 환경을 보고 아이나 아이아버지의 말을 듣고 그게 다 아닐까요? 물론 계좌이체를 통한 성금모금은 좀 과한 면도 있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불우이웃을 도울수 있는 가장 가까운 방법이 성곰모금 입니다. 그 돈을 받아서 카라반여행입니다 이분이 착복이라도 하였는지요? 붕어 사건처럼 저희가 사기를 당한게 아닙니다. 뉴스를보고 감동받아서 자발적으로 도운겁니다. 그리따진다면 곰탕집에서 20만원을 주고 가신분은 곰탕사준 경찰에게 왜 팩트체크 안했냐고 따져야 합니다. 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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