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먹을까도 고민되는 생활비입니다. 제가 그리 처음에 가정꾸려서 알아요. 보험도 싼거...애기 먹는것만 좋은걸로 노력했어도 200 초중반으로는 맞벌이 아닌 외벌이로 숨만쉬고 살았습니다. 담배도끊고 술도 끊다시피하고. 순수 줄 수있는 생활비가 300이 넘어가고 이혼이지만 애엄마가 달돈백이라도 파트타임 하니 그때서야 외식도 좀 하고 과일도 자주 사먹고 되더라구요 이게 현실이에요. 대출있으면 말도 못하고. 기본적인 보험





떠오르는데 진짜 신비롭고 예쁨, 그리고 사원이 엄청 큰 동남아 나무들이랑 야자수 나무로 둘러싸였는데 사원 맨 꼭대기에서 보니, 쥬라기 월드인줄ㅋㅋ 그리고 호스텔 스텝이 진짜 친절함 나 할 것 없어서 심심해 하고 있었는데, 나 오토바이 뒤에 태워서 왕복 4시간짜리 다른 존멋 사원 관광시켜줌,, 공짜로 ㄴ 수마트라: 여기도 딱히 노잼도시인데, 여기가 브로모 화산가는 길목이라 여행자들 많음, 그리고 이 도시 어묵으로 유명함, 쫄깃쫄깃 맛있고, 호스텔 주인장 아저씨 친절,, 공짜로 점심도 사주고, 심카드





어우야~~~ =___________= 나는 태국의 라차섬 진짜 물색도 너무 아름답고 파도도 좋아서 서핑하기 넘 좋았어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나 괌의 리티디안도 좋았는데 파도가 많이 치진 않아서 파도타기 좋아하는 나한텐 좀 심심했음. 덬들은 어느 바다가 좋았어?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포함 4인 가족입니다 한번도 해외여행을 가본적이 없어 큰 맘 먹고 가려고 해요 출발일시는 크리스마스 지나서 연말에서 연초쯤 생각하고





약간 선선한 옷 위주로 가져갈텐데 집에 들를 시간이 없어서 남푠한테 아주 여름옷은 집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미국에 또 가져가야 할거 같은데 옷은 가을옷에 자켓, 잠바 정도로 가져가면 될까요? 단체여행이나 패키지와 비슷하겠지만, 챙겨야 할거 있음 알려주세요. 딸아이 탄생전에는 분기마다 해외여행을 갔는데 ㅎㅎ 이쁜 딸아이 데리고 처음으로 해외나갑니다~ 보라카이를 가게되엇는데 환전관련해서 궁금한점이





그리고 작은 닭다리하나. 크기는 우리나나 치킨 닭봉만한거 정도 되겠네요. 네. 밤새 기다리는 승객님들 배고플까봐 특식을 감사하게도 주셨네요. 네. 플레인 라이스 라고 써있길래 까보니까 손바닥 반만한 쌩 밥. 그냥 밥 덩어리. 주먹밥? ㄴㄴ 그냥 밥. 몇차인지 모를 빡침. 집어던지고싶은거 그냥 한쪽에 치워버리고 아예 탑승구 앞쪽에 자리 잡습니다. 4시 됐습니다. 근데 이것들이 출발할 준비조차 안합니다.





보라카이 갔는데.. 해외여행 가는 곳마다 사건이 발생하네요 바다색 이쁜곳 하면 어디야?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려고해 보라카이 맛집추천이요~ 동남아 여행지 추천해주라!!!!!!!! 보라카이 여행 with 아이폰11 프로 보라카이 왔는데 날씨 존구 전 딩크족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4부- 보라카이 죽기전엔 가봐야되는데 ( ._.) 전 딩크족이었습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6부- 가보신 곳중 비행4시간 전후 고등 딸과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50세 부부해외여행지 추천요~ 필리핀 보라카이 물놀이 말고 할것 추천좀 휴가지 선택을 하고



대화를 하는 건지 손짓 발짓 몇 번으로 두 사람이 깔깔거리며 웃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다가온 그 녀석의 친구들도 아내를 둘러싸더니, 두 사람과 비슷한 모습으로 (몸으로)대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 몸짓들은 점점 과장되게 커다란 모양으로 변하더니, 다들 뭐가 신나는지 방방 뛰면서 신나합니다. 노을 진 해변에서, 작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알



분들이라면 둘 다가 될 수도 있겠지만 얼마전 여행에 두개 다 들고 갔더니 매우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만 들고 가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아질게에 썼다가 모공이 나을 것 같다고 하셔서 이사 온 게시물입니다 ㄷㄷ 급 후가로 보라카이 가게 되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페어웨이앤블루 골프장이 하나



갈껀데 내년 4~5월쯤에 갈거고 길어야 3박5일 정도 생각중이야ㅠㅠ 넷 다 안가본 곳으로 갈건데 관광보단 완전 휴식목적으로 !! 방콕,보라카이,세부,마카오홍콩,코타키나발루,싱가폴 제외!!! 저기 다 제외하면 베트남이 젤 무난하려나???????ㅜㅜ 보라카이 여행 중 아이폰 11 프로로 찍은 사진들 올려봅니다. 기본 카메라 앱으로 찍었고 일부 크롭하고 워터마크를 넣은 것 외엔 무보정 사진들입니다. 여행 사진을 찍을 땐 보통 FF 미러리스를 메인으로





공항세(750페소)를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마닐라에 하루 머무는데, 호텔 방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이 호텔에 데포짓(2000페소)가 있는데 이것도 뭔일인지 않 받네요 약간의 돈이지만 왠지 뿌듯하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물가에서 노는 거라서 메인카메라는 아이폰11이 될거 같은데요. 리조트와 리조트의 프라이빗 비치에서 사용할 서브 카메라?(아이폰보다 상위지만 용도상 서브)가 어떤게 좋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