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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조사 미뤄졌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 당장 국민에게 사과하라. & 뭐? 제보자가 송철호 시장 측근? & 등등 시리우스 1일 전 업자, 캠프, 경찰, 청 합작 설계 작품, 선거 부정 공작은 민주주의 파괴, 헌법 파괴, 민주주의 부정하는 중대 범죄, 탄핵과 깜방 brown k 1일 전 계속 발뺌하다가 진실로 드러나게 되면 꼬리짜르기 하겠네요. 또 누군가 목숨을 끊을 것이고, 끝까지 버틸 겁니다. 너마음내마음 1일 전 이건 사과할래야 안할거여~ 이건 뭐 사과하는 순간 탄핵이여~



이거 사과할 인간이었으면 조국사태때 임명철회 하고 사과했지 서훤 1일 전 이번엔 횟불집회정도는 해야하나? 에효~~ TheTrisons 1일 전 두루킹은 문재인과도 대화를 했다 초이신유 1일 전 유재일은 진짜 진보다.. 솔직히 대깨문땜에 대통령이 더 싫음 유재일 방송을 보는건 아닌건 아니라고 하기에.. H James 1일 전(수정됨) 노무현도 대국민사과는 몇 번 했음. 대표적으로 한미 FTA때 농민 두명 데모하다가 죽었을때도 있고 김대중도



추측도 하고 있다. B씨는 울산경찰의 김 전 시장 수사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류씨는 "그 보도가 말하는 녹음파일이 검찰에 있는 것인지, 누구와 통화가 녹음됐다는 것인지 짐작조차 안 된다"면서 "김 시장 측근이 수사받는다든지, 시청이 압수수색이 됐다든지 하는 내용은 모두 보도를 보고 알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무 권력이나 지위도 없이 지방에 사는 내가 온갖 억측으로 별안간



피고발인 아닌 참고인으로 바꿔 “시장 낙선 정치 의도라면 왜?” ‘검찰 주장 근거 과장’ 지적도 울산지방경찰청이 지난해 초 김기현 당시 울산시장 측근비리 의혹 수사를 벌일 당시 관련 고발 대상자에 김 시장도 포함돼 있었지만 그를 피고발인이 아닌 참고인 신분으로 바꿔 소환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지방선거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하명 수사' 지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지난해 황운하 울산경찰청장(현 대전지방경찰청장)과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현 울산시장), 실세 A 장관이 만났으며, A장관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최근 라디오 방송에서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A 장관, 황운하 청장, 송철호 시장 사이에 관련된 사람이 있어서 여러 가지 메신저 역할을 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전 울산시장과 관련된 비위 첩보를 최초 제보한 인물이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57)으로 4일 파악됐다. 송 부시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김 전 시장 경쟁후보였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철호 현 울산시장 측근이다. 여당 후보 측근이 제보한 첩보가 청와대를 거쳐 지방선거 전 경찰 수사로 이어진 것이어서 ‘선거개입 ’, ‘청부 수사’ 논란이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 청와대 압수수색 * 국무총리실 압수수색 * 조국 장관 멱살잡이, 각종 조사내용 언론에 유포 *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 재판 주재하는 판사에 시비털기 * 문재인





말,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비서관급 이상 고위 인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임동호/前 민주당 최고위원 : (청와대 행정관 쪽에서 연락이 왔나요?) 행정관 아니었습니다. 정치 관련 논의나 이런 건 다 정무수석실에서, 정무에서 하는 거지 민정에서 하는 게 아닌데… ((행정관보다) 더 위에 있는?) 아 그런 얘기는 곤란하다니까요.] 임 전 최고위원은 당시 울산시장 후보 자리를 놓고 송철호 현 울산시장 등과 경선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민정수석실 고위 인사 가 경선 불출마를 조건으로





후보와 현지 법당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완벽한 허위사실입니다. 지방선거 전 울산을 방문하여 송 후보를 만난 사실 자체가 없습니다. 해당 언론사의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합니다. 조국 변호인단 김칠준 변호사 PICK 안내 [단독]송병기 업무수첩에 ‘산재母병원→좌초되면 좋음’ 신문 A12면 1단 기사입력 2019.12.18. 오전 3:03 최종수정 2019.12.18. 오전 9:05 기사원문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비서진개입건인데 국민이 뽑는 시장선거에 권력이 개입한 .. 3가지 모두 중요한 사건이지만 특히 울산시장 민선 시장 개입사건은 민주주의 근간을 뒤흔들만한데 뉴스보도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검찰은 당장 청와대 압수수색을 해도 하나도 이상할것없는 사건이다 . 그런데 여기다 민식이법까지 더 해졌다 . 민주당이 아이 교통사고 사망건 까지 정쟁의 도구로 삼음으로써 국민에게 또다시 세월호 악몽을 떠올리게하고있다 민식이법 관련 나경원 한구당대표는 분명히 선처리 주장을 했고 민식이법을 가로막은 당은 민주당이라는걸 오신환이 확인해 줬슴. 나경원이





속 송병기, 레미콘 사장 전 운전기사 16일 중앙일보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 김태은)는 송 부시장의 신분이 가명 조서에 사실과 다르게 기재된 정황을 확보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이 지난 3월 20일 송 부시장을 조사한 뒤 작성한 가명 조서에는 진술자가 ‘김형수(가명)’로 적혀있다고 한다. 경찰은 ‘김형수’라는 가명의 송 부시장을 A레미콘 업체 사장의 전 운전기사인 것처럼 기재했다. A 업체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