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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출시 예정인 신형 아반떼에서 시작된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1.2터보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을 주력으로 내놓을 것으로 전해졌다. 가솔린 1.6, 가솔린 1.6터보, LPi 1.6, 디젤 등 4가지 라인업을 내놨던 기존 모델에서 1.6터보와 디젤 모델을 배제하고 ,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력한다. (준중형 1.6 과급기 엔진 배제)& (1.2 터보 하이브리드 : 약150마력, 28kg.m): 1.6 디젤급 성능 즉, 1.2터보, 1.2터보하이브리드 2가지 엔진 구성으로 판매될 듯 합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의 경우 전체 아반떼 판매 비중에서 40%까지 확대 하는





괜찮아 보여서 찜해놨는데, 제가 차에 대해서 잘 몰라 어떤지 궁금합니다. 평소주행패턴은 시내하고 고속이 5:5정도이고 1년에 주행거리는 12000정도입니다. 구입하게되면 왠만하면 폐차 할때까지 탈 생각이구요... 제가 여기저기 다니다보니 의문이생겨서요 처음엔 지역적, 배송비, 땅값등에의한 차이라 생각했는데 휘발유,경유,등유는 대부분 가격이비슷한데요.. LPG는 오늘기준 평균적으로 광주,목포 669원대 대구 812원 대구와 가까운 구미 750원... 택시회사,개인택시에 시에서 보조금같은게 있는건가요? 분명





페리 3. 어코드 하브(차는 맘에 드는대, 하필왜 아베나라 차인지..) 디젤 1. 아테온 2. 푸조 508 3. 320D G20 (신형은 좀 크다고 들었습니다.. 제나이와 패밀리카용도로 맞을 정도인지는...;;;) LPG 1. QM6 or SM6 디젤은 아직 경험이 없어서 진동/소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QM6/SM6는 반자율주행옵션이 없고 소음이슈가 좀 있다고 본것같습니다.. 차결정에 도움 부탁드려요... 얼마나 잘나왔는지 대충 짐작될득. 글고 가격표보니 자율주행부분에서 장난질 친거 빼곤 k7이랑 비교시 비싼것도 아니야. 다만 lpg가 가솔린보다 싸야 되는데 왜 비싸졌는지.. 봄베형연료통 개발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면 안되지 않나?? lpg엔진이 새로



현재 17만 제가 몰고 다닌지는 3년 되어 갑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주행중 멈췄을 때 (브레이크를 밟고 있을 때) 차가 흔들 거리면서(제 느낌으로는 앞으로 튀어 나갈 것 같은 떨림) rpm 게이지가 순간적으로 떨어졌다가 올라오는 현상이 반복 되고 있습니다. 주행(D) -> 브레이크 일 경우에 이런현상이 있는데 무서워서 브레이크를 꾹 밟게 됩니다. 어떤 현상인지 조언 해



가면 운전미숙이다 라구 이야기했구요 아버지도 그때마다 귀신에 홀리신것 같다구 하셨습니다 그래서 딜러를 통해서 11/12일 인천사업소로 AS를 신청했습니다 그 후 11/11일 부모님이랑 SM7을 타고 외출 도중에 동영상에 나오는 증상을 발생했습니다 제가 핸폰으로 촬영을 하였구요 그래서 이 영상을 딜러에게 보내주니 이건 심각하다고 차를 교체해야 될 거





마지막으로 여쭙죠. "12월 부터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금지 계획" 자체가 "공기 오염의 주된 오염 요인이 5등급차량 영향이 아닙니다" 라고 환경부에서 스스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 듭니다만? 무슨 말인지 설명 드릴까요? 5등급 차량이 애시당초 요인이었다면 '전면 운행 금지' 정책이 맞지 않나요? 그러기에는 보상 비용 및 강한반발이 부담 되었을 거고, 8개월은 운행하게 하고, 12-3월, 4개월간 운행 하게 해주면, 1년 기준 절반 이상 운행하게 해주는 것이니 적당히 제한을 두는 것이라고 생각듭니 다만? 그런데요, 12월





질문드려봐요.. ㅎㅎ 그럼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어제부터 이부분만 생각나는데 LPG 노래인가?! 매일 50~100KM 정도 되는 거리를 그랜저로 이동하다보니깐 은근 부담되서,, 경차나 소형차 알아보던 찰나에 고모께서 새 차 계약했다고 전에 타던 sm5 가져갈꺼냐고 물어보더군요.. LPG에다가 07년식이라 나름 세금 저렴하고 가스라 유지비 덜 들어갈듯 해서 저는 OK 했는데 생각해보니깐 아무래도 10년넘고 수리비 생각하면.. 잘한건가 모르겟네요ㅜㅜ 지인이 강원도로 발령나서 전원주택에 살게 되었는데요 집이 복층인데 lpg통이 집에 붙어있다 그래서 제가 요금 무지 많이 나온다 그랬거든요 거기다 주택인데 100만원씩 냈다는





것 같아 차구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벌써 고민만 2달은 된 것 같네요... 하루왕복100km 정도될 것 같은대, 주로 외곽순환을 타고 다닐 거 같고, 출퇴근시간 조절해서 안막히는 시간으로 다닐 계획입니다. 연비문제로 디젤 or 하이브리드로 고민 중이고, 현재차는 처분하고 패밀리카 겸용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기차는 겨울 주행거리 감소와 나중에 장거리여행시 불안할 것 같아 후배에서 제외시켰습니다) 하이브리드 1. DN8 2. K7





알아보는데 다들 말리면서 차라리 nf 가스 사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는 크고 무른거 별로일거같거든요 그래도 워낙 가성비가 좋으니까 크루디 같은거 사느니 취향에 안맞아도 nf 사는게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높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월요일에는 조금 일찍 일어나는 편입니다. LPGA 마지막 라운드 보려고요. 야간의 월요병에 시달리기는 하지만...오늘은 일찍 일어난 보람이 있는날입니다. 뭐 우리나라 선수가 한주걸러 한주씩 우승하는 느낌입니다. 김세영 선수가



몇번 말씀드린적 있습니다만 거래처 사장님들이 소량 주문 시.. 저의 동료들은 기름값도 안나온다고 툴툴거릴때 제 차 LPG연료 덕분에 저는 싫은 내색않고 소량 주문 수령합니다 . 거래처 사장님들이 소량주문도 마다않는 저를 보고 이차장 다음에 큰건 나오면 꼭 연락할께 ! 라고 한게 쌓이고 쌓여서 오늘날 거래처 최다 영업 사원이 되엇습니다 이게 다 LPG덕분이죠 .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차를 교체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1.약 200~300만원을 투입하여 옵티마를 계속 탄다 . 2.소나타 ,K5 LPG를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