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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물고 다시 출발합니다. 보급소에서 막걸리를 주는걸 보고 아직 대회중인데 괜찮나? 생각하고 그냥 내려갔네요. 마즙인줄 알았으면 몇잔 들이켰을텐데요… 그날 마신 마즙으로 어제도 힘이(?) 넘쳐났다는 지인의 얘기를 들으니 그냥 내려온게 아쉽네요…^^;; 11.죽령 다운힐은 그늘이 많아 쌀쌀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꽤 추울 것 같더라고요. 다운힐을 신나게 내려오고 도심에 진입했습니다. 왕복 8차선(?) 도로부근에서 너무너무 재밌게 스프린트 했습니다. 나름 약다운힐에서 자신있는데, 스캇 져지입은 분들에게 탈탈 털렸습니다.ㅋㅋㅋ 지금도 그 구간을 생각하면 재밌네요. 로타리를 돌고 다시 존버모드로 동양대학교를 향했고, 마지막엔 댄싱





의무 또는 사실증명에 관한 타인의 문서 또는 도화를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5 년이하의 징역 또는 1 천만원이하 의 벌금에 처한다 . 2. 검찰의 문서위조죄 공소장 내용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실을 통하여 기자들에게 유포된 조국 부인 정경심 외 1 인에 대한 공소장 내용은 [2011~2015 년 사이에 동양대학교 어학교육원장을 맡은 피고인 정경심은 딸 조민의 인턴 경험 및 상훈 등 외부활동 등을 주요평가





짠!!! 입구에 Washington University of Virginia 간판이랑 느미라지 헤어살롱 처갓집 양념치킨 이런 간판들이 보인다. 즉, 상가건물이다... 맞다.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지역은 워싱턴을 중심으로하는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한인타운이고 여기는 한인들이 머리하는 미용실, 통닭 사먹는 음식점 맞다 ㅋ 왜? 워싱턴 가보면 1310 한인 라디오에 느미라지 미용실 광고 엄청 나온다 처갓집 양념치킨 여기는 내가 직접 두어번 가서 먹은데다 ㅋ (참고로 맛있다) 이 위에가 신학대학이라고 있다는거 엔간한 한인들 다 안다. 그리고 거의 공장처럼 학위 찍어낸다는것





복수의 종친 관계자들은, “자신의 예상과는 달리 지난 9일 조국 장관이 임명되자 그때부터 안절부절 못하면서 정신불안증세까지 나타냈다. 이러던 중 자신이 운영하는 동양대학교가 동생에게 수백억 원대의 일감을 몰아주었다는 보도까지 터져 공포감을 견디지 못해 입원한 것으로 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조 장관 가족들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장관직을 유지하면 최 총장은 구속될 것이라는 공포심을 이겨내지 못해 자살할지도 모른다. 최 총장은 현재 극도의 불안 속에 떨고 있다”면서 최 총장의 근황과 심리상태를 비교적 소상하게



해 주는 바람에 총장이 열 받아서 안 해야 될 이야기까지 다 해 버린 것이다.” 이게 이제 흔히 말을 하다 보면 이렇게 말이 뚝뚝 끊기고 비문이 돼서 그 현장에서 들었을 때는 무슨 말인지 아는데 제3자가 나중에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모를 대화가 나와 버렸어요. 이걸 제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우선 정경심 교수 측에서는 최 총장이 동양대 재정 지원 관련해서 청탁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 관련된 내용인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히든 카드로서 사용할 것이라 했지만 결국 녹취록은 공개되지 않았다 . 청문회 전날 있다던 녹취록이 돌연 청문회 이후 사라지게된것이다 . 나는 여기서 자유한국당과의 커넥션을 더욱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 그리고 세번째 , [ 동양대 관계자의 녹취록 ] 이미 인터넷 커뮤니티상에서는 최성해 총장의 정치색과 관련하여 갖가지 소문이 난무하고 있었다 . 그러면서 내 마음속에서도 자유한국당과의 커넥션이 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 그러던 와중 2019 년 10 월 1 일 MBC PD 수첩을 통해 동양대 관계자의 녹취록이 공개된다 .





계획 짬.. 1. 동양대 총장 발언 : 일련번호 다르다. 직인사용 관리대장에 기록이 없다. 2. 누군가 사문서 위조로 고발 3. 떡검 투입 4. 조국 와이프 기소 목적 : 조국 와이프 기소 시 조국 사퇴 압박 (팩트) 1. 총장 발언 2. 총장 발언 반박 등장 1) 총장 반박 발언 [ 동양대학교에서 재직했던 두 명의 행정 담당자가 "총장직인이 찍힌 상을 일련번호를 부여받아 인쇄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 2) 총장 발언





젊은 시절 사진.jpg 10157 24 11 이게 일부 변경???????????????????????????????? 1차 기소장 2차 기소장 표창장 위조시점 2012.9.7.



관여해 일정 금액을 받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최 총장은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한국교회언론회를 통해 지난달 23일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논평을 내기도 했다. 그는 '조국(曺國) 후보자님, 조국(祖國)을 위해서, 조국(早局)하시죠!'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나오면서, 그에 대한 온갖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국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본인이 후보직을 사퇴하던지, 아니면 청와대가 말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일보- 검찰 ‘사문서위조’ 혐의 공소장에 “그림 파일 아닌 직인 사용했다” 기재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의 PC에서 발견됐다는 동양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가 김씨의 인터뷰 녹취를 공개한 것에 대해 검찰은 이날 방송 직후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의 자기방어를 위한 일방적인 주장이 특정한 시각에서 편집 후 방송되어 매우 유감”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정환봉 기자 bonge@hani.co.kr 3. 김경록